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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장기 이식 치열한 기록···'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2017-06-21 11:48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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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을 추천합니다>

 

 "두 분의 아드님이 기증자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목숨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부모는 외투와 가방을 챙긴다. 둘 다 어서 이곳에서 나가고 싶은 마음에 조급한데도 동작은 느릿하다. 그러니까 개죽음은 아니다, 이건가요? 숀이 파카 깃을 올리며 토마의 눈을 똑바로 바라본다. 알아요. 다 압니다. 이식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고, 누군가의 죽음이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부여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린, 그게 시몽이란 말입니다. 우리 아들이요. 이걸 이해하겠소?"(157쪽)

프랑스 소설사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국내 번역 출간됐다.

2014년 발표한 케랑갈의 대표작이자 8번째 장편소설로, 현재까지 프랑스에서만 5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오랑주 뒤 리브르상, 웰컴 북 문학상 등 전 세계 11개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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