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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심장 기증받아 살아난 아들, 1년뒤 엄마가 ‘보은의 생명나눔’
희귀 심장병을 앓던 아들이 심장을 기증받아 다시 살아난 것처럼, 이번엔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그 어머니가 간과 신장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세밑 숭고한 생명나눔에 모두를 숙연케 한다.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전성모병원에서 자식이 삶의 전부라고 말할 정도로 사랑했던 두 아이의 어머니 김춘희(42)씨가 안타까운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져 간과 신장(좌, 우)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인의 16살 된 아들이 지난해 심장이식을 받았는데, 그 엄마가 갑작스런 사고로 뇌사 상태가 됐고 그 가족이 장기...
[2019/02/01]
[신문] 현직 군인 박용관, 휴가 중 사고로 뇌사→장기기증…5명 환자 이..
안타까운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20대 현직 군인이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은 이달 12일 뇌사상태에 빠진 박용관 씨의 가족이 6개의 장기 기증을 결정했으며, 기증된 장기들이 5명의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됐다고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1세 현직 군인이었던 박 씨는 휴가를 나와 경남 김해에서 친구를 만나 시간을 보내던 중, 사고를 당했다. 당시 박 씨는 보도블럭 경계석에 부딪혀 뇌출혈 판단을 받았으며, 2번의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그의 가족은 박 씨가 나라를...
[2019/01/28]
[신문] "엄마는 떠났지만 생명을 남겼다"…장기기증자는 2년째 감소
“평소 베풀기를 좋아했던 아내였어요. 하늘에서 ‘잘했다’고 말해 줄 것 같습니다”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에 사는 성모(47)씨는 아내 A(41)씨의 뇌사 판정 소식을 들었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은 온 가족을 충격에 빠트렸다. 병원 측은 깨어날 가능성이 없다며 장기조직을 기증할 것인지 물었다. A씨의 남편 성씨는 18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쉽지 않았지만 생전 아내의 따뜻한 마음이 떠올랐다”며 기증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자영업자인 성씨는 아내를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고 회상했다. 영업장을 찾아오는 거래처 직원, 손님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이라도 건네려 애쓰던 A씨였...
[2019/01/22]
[신문] 전북대병원 이식 대기 중 환자 장기기증 후 영면
전북대병원에서 장기이식을 기다리던 한 여성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고 영면했다. 7일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 따르면 말기신장질환으로 4년여 동안 혈액투석을 받으며 투병해오던 육모(30) 씨가 뇌사 후 본인의 장기를 환자 1명에게 기증해 소중한 새 생명을 선물했다. 육씨는 지난해 12월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지난 5일 뇌사판정을 받았다.   유족들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장기기증을 결심했으며 전북대병원에서는 사경을 헤매던 환자에게 폐를 이식했다.   육씨의 가족들은 “가족들 모두 장기이식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기에 환자들...
[2019/01/11]
[신문] ‘뇌사 장기기증’ 누나 뜻 이어받아 50대 동생도 신장 기증
“누나처럼 저도 소중한 생명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린 누나의 뜻을 이어받아 50대 동생이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한다. 2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운동본부)는 안병연(59)씨가 3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신장 기증 수술을 한다고 밝혔다.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자신의 신장 하나를 기증하는 올해 첫 ‘순수 신장 기증인’이다. 안씨는 17년 전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렸던 고 안병순씨의 동생이다. 동생 안씨는 1998년 관악산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홍보 현수막을 보고 사후 장기기증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다 지난 2002년 누나가 교...
[2019/01/11]
[신문] 법 미비·예우부족…장기기증 급감에 이식 대기자 발 동동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장기기증 건수가 2년 연속 줄면서 장기이식 대기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기증자 수는 줄고 있는 반면 장기이식 누적 대기자 수는 2015년 2만7444명에서 2017년 3만4187명으로 큰 폭 증가한 상태다. 31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016년 573명이었던 장기기증자 수가 2017년 515명으로 줄더니 지난해 12월 초 428명으로 쪼그라들었다. 연간 장기기증자 수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장기이식법)이 시행된 2000년 이후 2016년까지 매년 증가했지만 2017년 처음 줄어든 뒤 지난해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인구 100만명당 뇌사 장기기...
[2019/01/02]
[신문] 장기조직기증원 '다시 뛰는 심장으로' 출간
"그렇게 태산 같았던 아빠가 슬피 우는 모습을 보니, 아빠가 안으로 삼킨 슬픔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게 느껴지는구나.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 질까?"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이 생명나눔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모아 '다시 뛰는 심장으로'를 출간됐다. 이 책은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하고도 또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증을 결정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생의 끄트머리에서 극적으로 장기이식의 기회를 얻어 새 삶을 살게 된 사람들, 그리고 생명이 이어지도록 곁을 지켜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의 이야기이다. <다시 뛰는 심장으로>는 기증자 가족 37명과 수혜자...
[2019/01/02]
[신문] 장기기증, 뜻은 66% vs 서약 2.8%
하루 평균 4.4명. 지난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가 생을 마친 환자 수다. 이식 대기자는 2016년 3만 명을 돌파한 후 계속 늘어나는 반면 뇌사 기증자는 점점 줄어들어 이식할 장기가 부족한 ‘장기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말기 콩팥병 환자 홍모 씨(42)는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기적 같은 전화를 5년째 기다리고 있지만 기대감이 점차 줄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66.5%가 뇌사 시 장기나 인체조직을 기증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26일 밝혔다. 10명 중 6명꼴로 장기기증에 호의적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결과를 접한 이식 대...
[2018/12/27]
[신문] 세계 최초로 뇌사자 자궁 이식해 아기 출산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던 여성이 뇌사자에게서 자궁을 이식받아 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     다니 예젠버그 브라질 상파울루대 교수 연구진은 여성 뇌사자로부터 자궁을 이식한 여성이 아기를 낳는데 성공했다고 이달 4일 국제학술지 ‘랜싯’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여성의 자궁을 이식받아 아이를 낳은 경우는 있었지만 사실상 사망한 사람의 자궁을 기증받아 아이를 낳은 건 처음이다.   자궁을 이식받은 산모는 32세의 여성으로 마이어 로키탄스키 쿠스터 하우저(MRKH) 증후군을 앓아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이 태어났다. 여성 4500명 중 한 명꼴로 걸리는 이 증후군을 앓으면 자궁...
[2018/12/06]
[신문] 뇌사 장기기증자·조직기증자, 2년 연속 감소세
뇌사 장기 기증자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뇌사 장기 기증자수는 2000년 52명에서 2005년 91명, 2010년 268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2016년 573명으로 최고점 도달 후, 2017년 515명, 올해 12월 기준 428명으로 2년 연속 감소세다.조직기증자도 2000년 0명, 2005년 49명, 2010년 137명, 2016년 285명으로 최고점을 찍고 2017년 128명, 2018년 현재 105명으로 감소하고 있다.국내에서는 본인이 기증희망등록을 미리해도 가족 1명이 승인해야 실제 기증까지 이뤄진다. 가족 기증거부율도 점점 커지고 있어 문제다.아직까지 인식 패러다임 전환은 역반응이 심한 모양이다. 특히 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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