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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뇌사판정 5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3명 환자 새 생명
불의의 사고를 당해 뇌사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3명의 환자에게 장기기증을 통해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10일 불의의 사고로 입원 중이던 윤중현(59)씨가 뇌사 판정을 받은 이후 가족의 동의 아래 간과 신장, 조직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윤씨는 지난 3일 화물차에서 작업을 하던 중 낙상 사고로 인해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그는 뇌내출혈과 경막하출혈이 심해 자가 호흡이 불가능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 중 끝내 회복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우리나라의 뇌사자 장기 기증 결정은 엄격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다.부모·자녀·배우자 등 가족 동의를 ...
[2019/10/11]
[신문] 간이식 받아 새 삶 살던 60대, 다시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6년 전 뇌사자로부터 간을 기증받아 새로운 삶을 살던 60대가 뇌사에 빠지자 간을 다른 사람에게 재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에 사는 이건창(62·사진)씨는 지난달 24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려진 후 뇌사 상태에 빠졌고 결국 지난 1일 이식받았던 간을 재기증하고 숨을 거뒀다. 40대부터 간염으로 고생하던 이씨는 2012년 급격히 건강이 악화하기 시작했다. 이후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졌지만 2013년 9월 기적처럼 뇌사자로부터 간을 이식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기증자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던 그는 이듬해 아내와 함께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
[2019/10/10]
[신문] 국내 최고령 장기 기증자, `사랑의 나눔` 실천하고 영면
86세 고령의 뇌사 환자가 자신의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기증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국내 장기기증 사례 중 최고령 사례다.   故 윤덕수(86세 남성) 씨는 지난 23일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로 발견되어 119 안전신고센터를 통해 이대서울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외상성 뇌출혈로 진단된 윤덕수 씨는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뇌사 판정을 받았다.   윤덕수 씨의 유가족은 평소 나눔을 좋아하고 선한 삶을 살았던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에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24일 윤덕수 씨의 장기 중 간(肝)의 기능이 가장 잘 유지되고 있어 한국장기조직기...
[2019/10/02]
[신문] 뇌사판정 4살 하늘양, 4명에게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불의의 사고로 6개월 넘게 뇌사상태에 빠졌던 어린이가 4명의 다른 어린이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15일 유족에 따르면 고(故) 김하늘(4) 양은 지난해 12월 28일 엄마·아빠, 한살 아래 여동생과 함께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으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펜션 내 수영장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 김 양은 급히 강원도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가족들은 거주지인 수원시 한 병원으로 옮겨 김 양을 치료하려 했으나, 뇌사판정을 받은 김 양을 선뜻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 2주 가까이 발만 동동 굴렀다.   김 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알게 된 수원시가 나서서 올해 1월 12일 수원 ...
[2019/07/15]
[신문] 존엄사법 1년반…다시 부는 장기기증 바람
장기기증자 수가 해마다 줄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심장정지 후 장기기증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국내 장기기증이 뇌사 상태에서만 이뤄지고 있어 침체 상태인 장기기증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미국 등 선진국처럼 심장정지 후 기증까지 포함하는 장기기증 가능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심장정지 후 장기기증(DCD·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은 심장사로 인해 혈액순환이 멈춘 환자의 장기를 기증하는 것이다. 순환정지 시기에 따라 심폐 기능이 소실된 상태에서 사망을 선언한 후 장기를 얻는 것이어서 이게 활성화되면 뇌사 장기기증과 더해 전체적인 장기...
[2019/07/15]
[신문] 30년 간호사로 재직한 여성 사망 후 일하던 병원에 장기 기증
지난달 31일, 미국 피츠버그 메디컬 센터의 하못 병원에서 30년 동안 간호사로 재직한 메리 데신(58)이 뇌동맥으로 사망했다.   생전 장기 기증 의사를 내비쳤던 메리의 시신은 자신이 재직하던 병원의 복도를 따라 옮겨졌다. 병원 직원 100여 명이 복도로 나와 메리의 죽음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병원 측은 건물 꼭대기에 있는 3개의 조명을 밝혀 메리가 장기를 기증한 사실을 알렸다. 하못 병원은 누군가가 장기를 기증할 경우 건물 꼭대기 세 개의 조명을 켜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린다.메리의 아들 매튜 제임스 데신은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그들이 얼마...
[2019/06/14]
[신문]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수영장 사고 12세, 또래에 장기기증
  수영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100일 넘게 의식 불명 상태로 사투를 벌여온 12세 소년이 또래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7일 “12살의 어린 꿈나무 이기백 군이 지난 5일 간장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어린이 환자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이 군은 지난 2월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팔이 사다리 계단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12분만에 구조됐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 군은 100일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이 군은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선한 일로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됐다.  ...
[2019/06/10]
[신문] 투병 누나 “뇌사 동생 장기기증”…4명의 생명 살렸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한 남성이 자신의 심장과 간, 신장 2개를 기증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특히 현재 투병 중인 남성의 누나가 기증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주변인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2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경남 창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윤영식(46)씨는 동료와 회식자리를 갖던 중 옆자리 취객과 몸싸움을 하게 됐고, 이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곧바로 삼성창원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뇌사상태에 빠졌다. 연락을 받고 병원에 도착한 가족들은 경찰을 통해 윤씨가 회복 불능 상태라는 설명을 듣게 됐다. 사건 담당 경찰관은 “누군가...
[2019/05/22]
[신문] 신장과 간 2번 장기기증…‘더블 도너’ 여성의 감동 사연
2년 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했던 한 여성이 이제 한 아이에게 간 일부를 기증한다고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른바 ‘더블 도너’(Double Donor)로 불리는 이중 기증자가 돼 화제를 모은 여성은 콜로라도주(州) 이리에 있는 레드호크 초등학교의 보건행정사무원 브랜디 손턴이다. 경찰관 남편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둔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가 장기기증에 관심을 둔 계기는 과거 아이 돌보미로 일할 때 맡은 한 여자아이가 폐 이식을 기다리던 끝에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본 것이 이유였다. 이에 대해 손턴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살려면 폐를 이식...
[2019/05/09]
[신문] 교통사고로 뇌사 여성 김효정 씨, 장기 기증 후 사망
학회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졌던 한국 여성<본보 6일자 2면 기사>이 6일 새벽 장기 기증을 한 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유전자 및 세포 치료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미한 김효정(51·사진) 테크노베이션 파트너스 대표로 확인됐다. 사고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온 동생 김연정 씨에 따르면 뇌사상태에 있던 김 씨는 6일 새벽 2시경 메드스타 워싱턴 병원에서 심장, 폐, 신장, 간 등의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김 씨의 유가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한명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3...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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