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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28개국 61% 응답자 “장기기증 의향 있다”…한국은?
2018-08-24 09: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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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설문, 장기기증 의향 있나요? 
 
글로벌 여론조사 기업 입소스모리가 28개국 성인 2만32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의료 현황 조사에서 사망 후 장기기증 의향에 대해 질문하니 응답자 61%가 장기기증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인도(74%)·터키(72%)·스페인(72%)·브라질(70%)의 장기기증 의사가 높았고, 반면 한국(39%)·일본(33%)·러시아(30%)의 기증 의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장기기증 문화가 자리를 잡지 못하는 이유로 신체 훼손을 탐탁지 않아 하는 유교적인 분위기가 대표적이다. 실제 질병관리본부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장기기증 의향이 없다고 대답한 이들은 그 이유로 ‘인체 훼손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46.1%)를 가장 많이 꼽았다. 막연히 두렵거나(26.1%) 주변에서 실제 사례를 접한 적이 없어서(10.9%) 기피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나의 사랑 나눔인 헌혈 의향에 대한 질문에는 사우디아라비아(58%)·인도(52%)의 헌혈 의향은 높았지만, 한국(19%)·영국(17%)·독일(17%)·러시아(16%)·일본(11%)의 국민은 헌혈 의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중앙일보] [ONE SHOT] 28개국 61% 응답자 “장기기증 의향 있다”…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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