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홍보센터 > 장기기증뉴스
total:406   page:1 /41   RSS Feed
[신문] 페북에서 처음 본 생판 남인 아기에게 '장기 기증' 해준 경찰..
일면식도 없는 아기의 작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선뜻 나선 경찰관의 사연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간절한 호소문을 읽고 자신의 간을 기증하기로 한 경찰관 스티븐 테니(Steven Tenney, 40)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해 4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귀여운 여자아기 슬로안 제임스(Sloan James)가 태어났다. 아기의 부모인 사라와 크리스는 집으로 데려온 아기의 황달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배가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보며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감지했다. 태어난 지 4개월째,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슬로안은 '담...
[2018/01/05]
[신문] “기증자에 금전보상보다 추모공원 필요”
장부순(74·여)씨는 2011년 아들 정훈씨를 잃었다. 집에서 갑작스레 쓰러진 아들은 결국 깨어나지 못했다. 뇌사 판정이 내려지자 장씨는 아들의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안구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김수환 추기경이 떠올라서였다. 하지만 이유 모를 죄책감은 아직도 장씨를 괴롭게 만들고 있다. “어떻게 엄마가 돼서 죽은 아들의 몸에 칼을 대게 했느냐”는 누군가의 말은 비수로 박혔다. 그럴 때면 눈을 감고 ‘잘한 결정이다’란 말을 수백번 되뇌곤 했다. 장기기증자 유가족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씨는 “심적으로 힘들어도 아무도 손잡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라며 “지금도 아들의 흔적이 이 세상에 남아있다는 것...
[2018/01/02]
[신문] ‘장기이식으로 초능력 생긴 고교생 3인방’…‘뜻밖의 히어로즈..
몸에 불편한 부분이 있어 움츠리고 살아가던 세 고등학생이 장기이식을 받고 초능력이 생겨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영웅이 된다. 허황된 줄거리처럼 보이지만, 장기이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려는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의 숨은 의도가 담겼다.   KBS와 컨버전스티비가 공동제작하고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가 제작지원하는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진환 PD와 FT아일랜드 최종훈, 비투비 이민혁, 김소혜는 첫 방송을 앞둔 작품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출을 맡은 KBS ...
[2017/12/14]
[신문] 아들은 아빠에게 간 이식, 엄마는 친정 동생에게 신장 기증
생명 나눈 소방관 한갑수씨 가족"가족의 소중함 알게 된 계기… 우리가 좋은 본보기 되었으면"2년 차 소방관 한갑수(35)씨는 지난 4일 서울성모병원 수술대에 올랐다. 간경변으로 투병하는 아버지 한정현(62)씨에게 자신의 간을 나눠주기 위해서였다. 아들이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아버지는 아들 손을 꼭 잡고 "고맙다"는 말을 몇 번이고 했다. 아들은 늠름하게 "사람 목숨 살리는 게 제 직업인걸요"라고 했다. 하지만 속으론 한씨도 두려운 마음이 컸다고 한다.한강 하수 처리 시설에서 30년 일한 한정현씨는 은퇴하면서 급격히 건강이 나빠졌다. 술을 좋아해서 자주 소주 한두 병씩 마신 게 화근이었다. 알코올성 간경변과...
[2017/12/12]
[신문] 생면부지 타인에 흔쾌히 신장 기증한 40대 직장인
12월 1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윤은숙(48·여)씨의 신장을 만성 신부전증을 앓던 임 모(62)씨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했다.   윤씨는 2009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하고도 직장 생활과 육아 때문에 장기기증을 미뤄오다 올해 4월 라디오에서 생명나눔을 다룬 공익 광고를 들으며 기증에 나서기로 결심을 굳혔다.   윤씨는 "신장이식을 받는 분의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나로 인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누군가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흔쾌히 생명을 나누고 싶다"며 "가족들에게도 항상 장기기증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왔고, 아...
[2017/12/12]
[신문] '생체 간 이식' 두 형제의 삶을 지켜내다
B형 간염 앓던 동생, 형의 간 이식받고 건강한 삶 찾아   A(43·남)씨는 오랫동안 앓아온 B형 간염과 이에 따른 간경변이 진행된 환자다. 지난 5월부터는 복수, 호흡곤란, 식도 정맥류 증상으로 신현필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복수천자와 이뇨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상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신현필 교수는 환자상태를 고려했을 때 간 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뇌사자 간 이식의 경우 대기자가 많아 생체 간 이식을 고려했다. 같은 혈액형을 가진 A씨의 형인 B(45·남)씨가 기증의사가 있었지만, 체격차이와 중증도 이상의 지방간이 있어 당장 진행이 어려웠다. 그래서 B씨는 두 달간 식이...
[2017/11/28]
[신문] 국내에서도 '생체 폐이식' 성공 ... 폐이식 대기자들에게 큰 ..
원인을 모르는 폐고혈압으로 이미 심장이 한번 멈췄고, 언제 심장이 다시 멈출지 모르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약 없이 뇌사자 폐이식을 기다리던 20살 딸에게 부모의 폐 일부를 각각 떼어 이식하는 생체 폐이식 수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은 지난 10월 21일 말기 폐부전으로 폐의 기능을 모두 잃은 20살 오화진씨(여)에게 아버지 오승택씨(55)의 오른쪽 폐의 아래부분과 어머니 김해영씨(49세)의 왼쪽 폐의 아래부분을 떼어 이식해주는 생체 폐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건강하게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생체 폐이식 모식도  딸을 살리려는 부모의 간절한 ...
[2017/11/15]
[신문] 가족이 지켜준 70대 할머니의 장기기증 약속
뇌전문가 사위가 수술했지만 뇌사… “고인 뜻 받들자” 3명에 새 생명머리뼈를 열자 무수한 뇌혈관이 드러났다. 1mm의 오차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뇌출혈 수술. 하지만 메스를 쥔 허준 명지성모병원 의무원장(44·신경외과 전문의)은 자꾸 눈물이 나와 시야가 흐려졌다. 뇌출혈 환자 수천 명을 보아온 그의 직관이 ‘이 환자는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환자는 9월 28일 결국 뇌사에 빠졌다. 이 환자는 허 원장의 장모 김연임 씨(71)였다.김 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은퇴 후 여러 봉사활동을 했다. 퇴직금과 용돈을 모아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줬지만 가족들은 한참 뒤에...
[2017/11/08]
[신문] 충남대병원 의사, 혈액암 환자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
  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내과 의사가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내과 입원전담전문의로 근무하는 박명린(사진)씨가 최근 이 병원 혈액종양내과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충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전공의 생활을 하며 젊은 환자들이 혈액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2014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유전자 등록을 했는데 ...
[2017/11/08]
[신문] “엄마, 나도 기증할래” 마지막 꿈 이루고 떠난 아들
일본의 초등학교 6학년생 히카루(가명)는 유독 다큐멘터리를 좋아했다. 히카루는 새 삶을 얻은 장기기증 수혜자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며 눈시울을 붉히던 가족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만약 뇌사 상태에 놓이면 장기를 기증할 거예요.” 히카루의 꿈은 오래 전부터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다. 장기기증은 아이답지 않은 결심이었지만 부모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히카루는 유도에 심취할 만큼 건강했다.  이별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어느 날 히카루가 목욕하던 욕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어머니는 다급하게 욕실로 들어갔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히카루를 발견했...
[2017/10/3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