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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뇌사판정 4살 하늘양, 4명에게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불의의 사고로 6개월 넘게 뇌사상태에 빠졌던 어린이가 4명의 다른 어린이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15일 유족에 따르면 고(故) 김하늘(4) 양은 지난해 12월 28일 엄마·아빠, 한살 아래 여동생과 함께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으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펜션 내 수영장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 김 양은 급히 강원도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가족들은 거주지인 수원시 한 병원으로 옮겨 김 양을 치료하려 했으나, 뇌사판정을 받은 김 양을 선뜻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 2주 가까이 발만 동동 굴렀다.   김 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알게 된 수원시가 나서서 올해 1월 12일 수원 ...
[2019/07/15]
[신문] 존엄사법 1년반…다시 부는 장기기증 바람
장기기증자 수가 해마다 줄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심장정지 후 장기기증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국내 장기기증이 뇌사 상태에서만 이뤄지고 있어 침체 상태인 장기기증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미국 등 선진국처럼 심장정지 후 기증까지 포함하는 장기기증 가능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심장정지 후 장기기증(DCD·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은 심장사로 인해 혈액순환이 멈춘 환자의 장기를 기증하는 것이다. 순환정지 시기에 따라 심폐 기능이 소실된 상태에서 사망을 선언한 후 장기를 얻는 것이어서 이게 활성화되면 뇌사 장기기증과 더해 전체적인 장기...
[2019/07/15]
[신문] 30년 간호사로 재직한 여성 사망 후 일하던 병원에 장기 기증
지난달 31일, 미국 피츠버그 메디컬 센터의 하못 병원에서 30년 동안 간호사로 재직한 메리 데신(58)이 뇌동맥으로 사망했다.   생전 장기 기증 의사를 내비쳤던 메리의 시신은 자신이 재직하던 병원의 복도를 따라 옮겨졌다. 병원 직원 100여 명이 복도로 나와 메리의 죽음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병원 측은 건물 꼭대기에 있는 3개의 조명을 밝혀 메리가 장기를 기증한 사실을 알렸다. 하못 병원은 누군가가 장기를 기증할 경우 건물 꼭대기 세 개의 조명을 켜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린다.메리의 아들 매튜 제임스 데신은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그들이 얼마...
[2019/06/14]
[신문]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수영장 사고 12세, 또래에 장기기증
  수영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100일 넘게 의식 불명 상태로 사투를 벌여온 12세 소년이 또래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7일 “12살의 어린 꿈나무 이기백 군이 지난 5일 간장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어린이 환자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이 군은 지난 2월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팔이 사다리 계단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12분만에 구조됐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 군은 100일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이 군은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선한 일로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됐다.  ...
[2019/06/10]
[신문] 투병 누나 “뇌사 동생 장기기증”…4명의 생명 살렸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한 남성이 자신의 심장과 간, 신장 2개를 기증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특히 현재 투병 중인 남성의 누나가 기증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주변인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2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경남 창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윤영식(46)씨는 동료와 회식자리를 갖던 중 옆자리 취객과 몸싸움을 하게 됐고, 이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곧바로 삼성창원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뇌사상태에 빠졌다. 연락을 받고 병원에 도착한 가족들은 경찰을 통해 윤씨가 회복 불능 상태라는 설명을 듣게 됐다. 사건 담당 경찰관은 “누군가...
[2019/05/22]
[신문] 신장과 간 2번 장기기증…‘더블 도너’ 여성의 감동 사연
2년 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했던 한 여성이 이제 한 아이에게 간 일부를 기증한다고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른바 ‘더블 도너’(Double Donor)로 불리는 이중 기증자가 돼 화제를 모은 여성은 콜로라도주(州) 이리에 있는 레드호크 초등학교의 보건행정사무원 브랜디 손턴이다. 경찰관 남편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둔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가 장기기증에 관심을 둔 계기는 과거 아이 돌보미로 일할 때 맡은 한 여자아이가 폐 이식을 기다리던 끝에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본 것이 이유였다. 이에 대해 손턴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살려면 폐를 이식...
[2019/05/09]
[신문] 교통사고로 뇌사 여성 김효정 씨, 장기 기증 후 사망
학회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졌던 한국 여성<본보 6일자 2면 기사>이 6일 새벽 장기 기증을 한 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유전자 및 세포 치료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미한 김효정(51·사진) 테크노베이션 파트너스 대표로 확인됐다. 사고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온 동생 김연정 씨에 따르면 뇌사상태에 있던 김 씨는 6일 새벽 2시경 메드스타 워싱턴 병원에서 심장, 폐, 신장, 간 등의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김 씨의 유가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한명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3...
[2019/05/09]
[신문] '행복을 나눠주세요'…폐 이식 환자들의 산행
최근 충북 청주에 있는 미동산에 폐 이식을 받은 환자와 가족 159명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폐 섬유화로 인해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걷지도 못하고, 산소통을 메고 지내다 장기기증을 통해 새 삶은 얻은 분들인데요. 화창한 봄을 맞아 행복한 산행을 했습니다. 도대체 폐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의 고통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백효채 교수는 "보통 사람이 쉼 없이 산 정상까지 올랐을 때 산소포화도가 90대 초반, 심장박동수는 140∼150 정도가 되는데 이는 말기 폐 섬유화 환자들이 평소에 느끼는 정도"라며 "전국에는 폐 섬유화 환자 등 3만여 명이 장기기증만을 소망하며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
[2019/05/07]
[신문] [월드피플+] “동생 심장 소리가…” 장기기증 가족과 수혜자의 ..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소속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에 특별한 사람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새로운 삶을 얻은 사람들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그리고 한 가족은 이날 처음 본 한 남성의 가슴에 귀를 가져다대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 30일 CNN 등 현지언론은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난 장기기증자 가족과 수혜자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전했다.이날 처음 본 사람들을 끌어안고 함께 눈물을 흘린 장기수혜자는 존 수미(65), 그리고 처음 본 사람들은 장기기증자의 가족이다. 가슴 아프면서도 감동적인 사연은 이렇다. 지난 2016년 당시 21세의 청년인 일리노이 주 출...
[2019/05/02]
[신문] 뇌사판정 40대 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생명
뇌사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6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사하고 영면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갑작스러운 뇌질환으로 지난 17일 뇌사판정을 받은 박모( 40대) 씨가 심장과 폐, 신장 2개, 각막 2개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씨의 가족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온 고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유족은 “장기기증을 통해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소중한 목숨을 살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박 씨가 기증한 심장, 폐, 신장(2개) 각막(2개)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선정한 6명의 환...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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