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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전북대병원 이식 대기 중 환자 장기기증 후 영면
전북대병원에서 장기이식을 기다리던 한 여성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고 영면했다. 7일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 따르면 말기신장질환으로 4년여 동안 혈액투석을 받으며 투병해오던 육모(30) 씨가 뇌사 후 본인의 장기를 환자 1명에게 기증해 소중한 새 생명을 선물했다. 육씨는 지난해 12월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지난 5일 뇌사판정을 받았다.   유족들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장기기증을 결심했으며 전북대병원에서는 사경을 헤매던 환자에게 폐를 이식했다.   육씨의 가족들은 “가족들 모두 장기이식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기에 환자들...
[2019/01/11]
[신문] ‘뇌사 장기기증’ 누나 뜻 이어받아 50대 동생도 신장 기증
“누나처럼 저도 소중한 생명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린 누나의 뜻을 이어받아 50대 동생이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한다. 2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운동본부)는 안병연(59)씨가 3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신장 기증 수술을 한다고 밝혔다.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자신의 신장 하나를 기증하는 올해 첫 ‘순수 신장 기증인’이다. 안씨는 17년 전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렸던 고 안병순씨의 동생이다. 동생 안씨는 1998년 관악산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홍보 현수막을 보고 사후 장기기증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다 지난 2002년 누나가 교...
[2019/01/11]
[신문] 법 미비·예우부족…장기기증 급감에 이식 대기자 발 동동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장기기증 건수가 2년 연속 줄면서 장기이식 대기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기증자 수는 줄고 있는 반면 장기이식 누적 대기자 수는 2015년 2만7444명에서 2017년 3만4187명으로 큰 폭 증가한 상태다. 31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016년 573명이었던 장기기증자 수가 2017년 515명으로 줄더니 지난해 12월 초 428명으로 쪼그라들었다. 연간 장기기증자 수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장기이식법)이 시행된 2000년 이후 2016년까지 매년 증가했지만 2017년 처음 줄어든 뒤 지난해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인구 100만명당 뇌사 장기기...
[2019/01/02]
[신문] 장기조직기증원 '다시 뛰는 심장으로' 출간
"그렇게 태산 같았던 아빠가 슬피 우는 모습을 보니, 아빠가 안으로 삼킨 슬픔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게 느껴지는구나.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 질까?"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이 생명나눔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모아 '다시 뛰는 심장으로'를 출간됐다. 이 책은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하고도 또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증을 결정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생의 끄트머리에서 극적으로 장기이식의 기회를 얻어 새 삶을 살게 된 사람들, 그리고 생명이 이어지도록 곁을 지켜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의 이야기이다. <다시 뛰는 심장으로>는 기증자 가족 37명과 수혜자...
[2019/01/02]
[신문] 장기기증, 뜻은 66% vs 서약 2.8%
하루 평균 4.4명. 지난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가 생을 마친 환자 수다. 이식 대기자는 2016년 3만 명을 돌파한 후 계속 늘어나는 반면 뇌사 기증자는 점점 줄어들어 이식할 장기가 부족한 ‘장기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말기 콩팥병 환자 홍모 씨(42)는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기적 같은 전화를 5년째 기다리고 있지만 기대감이 점차 줄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66.5%가 뇌사 시 장기나 인체조직을 기증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26일 밝혔다. 10명 중 6명꼴로 장기기증에 호의적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결과를 접한 이식 대...
[2018/12/27]
[신문] 세계 최초로 뇌사자 자궁 이식해 아기 출산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던 여성이 뇌사자에게서 자궁을 이식받아 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     다니 예젠버그 브라질 상파울루대 교수 연구진은 여성 뇌사자로부터 자궁을 이식한 여성이 아기를 낳는데 성공했다고 이달 4일 국제학술지 ‘랜싯’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여성의 자궁을 이식받아 아이를 낳은 경우는 있었지만 사실상 사망한 사람의 자궁을 기증받아 아이를 낳은 건 처음이다.   자궁을 이식받은 산모는 32세의 여성으로 마이어 로키탄스키 쿠스터 하우저(MRKH) 증후군을 앓아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이 태어났다. 여성 4500명 중 한 명꼴로 걸리는 이 증후군을 앓으면 자궁...
[2018/12/06]
[신문] 뇌사 장기기증자·조직기증자, 2년 연속 감소세
뇌사 장기 기증자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뇌사 장기 기증자수는 2000년 52명에서 2005년 91명, 2010년 268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2016년 573명으로 최고점 도달 후, 2017년 515명, 올해 12월 기준 428명으로 2년 연속 감소세다.조직기증자도 2000년 0명, 2005년 49명, 2010년 137명, 2016년 285명으로 최고점을 찍고 2017년 128명, 2018년 현재 105명으로 감소하고 있다.국내에서는 본인이 기증희망등록을 미리해도 가족 1명이 승인해야 실제 기증까지 이뤄진다. 가족 기증거부율도 점점 커지고 있어 문제다.아직까지 인식 패러다임 전환은 역반응이 심한 모양이다. 특히 기...
[2018/12/06]
[신문] 고 최은희 영화배우, 안구 기증 소식 뒤늦게 알려져...생명나눔 ..
지난 4월 타계한 최은희 영화배우가 별세하면서 안구를 기증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따뜻한 화제에 오르고 있다.최근 아들 신정균 감독이 어머니를 대신해 장기 기증 운동을 펼쳐온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사실을 소셜네트워크에 공개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유경촌 주교가 이사장인 한마음운동본부가 전달한 감사패 내용은 ‘이웃을 위해 생명나눔을 실천하신 최경순 님(세례명 테레사 / 예명 최은희)의 고귀한 뜻과 사랑은 절망 속에 있던 이웃에게 새 삶을 주셨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내어주신 고인과 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2018/12/04]
[신문] “4년 기다려야 했던 뇌사자 폐… 생체 폐이식으로 많은 생명 구..
지난해 10월 21일 폐동맥고혈압으로 심장이 멈추는 등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오화진(19)양이 50여명의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을 만나 새 삶을 얻었다. 국내 첫 생체 폐이식이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생체 폐이식은 1993년 미국에서 시작돼 여러 나라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당시에 국내에선 불법이었다.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 의사들은 감옥에 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생명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다행히 지난달 8일 국무회의에서 살아 있는 사람의 폐도 이식할 수 있다는 내용의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 폐이식 대기자들에게 복음이 됐다. 이전까지 뇌사자가 ...
[2018/11/28]
[신문] ‘간이식 환자 기적의 출산’... ‘엄마 되는 꿈’ 이뤄
 “너무나 사랑스러운 존재여서 영어 ‘러블리(Lovely)’를 줄여서 아이의 태명을 ‘블리’로 지었어요. 이렇게 가슴에 안고 있으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 지난 8월 3일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에서 만난 박혜령 씨(35)와 그의 남편은 갓 태어난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일반적인 부부에게는 아이를 가지고 출산을 하는 것은 평범한 일상이 주는 축복일 수 있지만, 박 씨 부부에겐 어려운 도전이었다. 박 씨가 5년 전 간이식을 받았기 때문이다. 신생아 담도폐쇄증으로 카사이 수술을 받고 결국 간이식을 받은 환자가 이대목동병원 소아외과, 이식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등 의료...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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