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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친아들 다를 바 없죠"..말기신부전 사위에 신장 떼준 장모
  '사위 사랑은 장모'..서울아산병원서 수술 후 곧 퇴원 예정    "사위도 친아들과 다를 바가 없죠. 사랑하는 내 '아들'이 당장 신장을 이식받아야 한다는데, 고민하지 않았어요. 내가 꼭 해주고 싶었어요." 최근 만성신부전 말기 환자인 사위 최영수(43)씨에게 자신의 신장 한쪽을 내어주는 수술을 받은 강순자(58)씨는 21일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병실에서 이렇게 말하고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남의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노숙인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최씨는 올해 초 심한 감기 증상을 보여 고생을 하다 폐렴 진단을 받고서 지역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최씨는 도통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
[2016/11/21]
[신문] 대형사고 막은 운전기사…세상 끝에서 '장기기증'
  급성 뇌출혈에도 운행 중인 버스를 갓길에 안전하게 세우고 중태에 빠진 버스 운전기사가 세상 마지막 순간에서 장기기증을 약속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10시 5분께 운전기사 한원기(55)씨는 전북 전주에서 정읍으로 가는 고속버스 운전대를 잡았다.   버스가 터미널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읍시 정우면의 한 도로에서 한씨 몸에 이상 신호가 왔다.   어지럼증과 복통에 말문이 열리지 않은 한씨는 뒤를 돌아보며 승객들에게 연신 '도와달라'는 손짓을 했다.   갑자기 말을 않고 손짓만 하는 운전기사를 승객들은 이해하지 못했고, 한씨는 급작스...
[2016/11/18]
[신문] 돼지심장 이식받은 원숭이 51일째 생존…"최장기록"
  전 세계적으로 '이종 간 장기이식'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돼지 심장을 원숭이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건국대병원 윤익진 교수팀과 공동으로 돼지 심장과 각막을 '필리핀 원숭이'(cynomolgus monkey)에 이식한 결과 51일째 건강하게 살아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장기록(43일)을 뛰어넘는 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돼지는 포유동물 중에서도 생리 및 장기 형태가 사람과 가장 비슷해 장기이식을 위한 대체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농진청은 앞서 2010년 독자적으로 영장류에 장기를 이식할 수 있는 바이오 이종이식용 '믿음이'를 개...
[2016/11/17]
[신문] “각막이식, 기증자 적은 것이 큰 애로”
  옛말에 몸이 천 냥이면 눈(目)은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눈은 매우 중요한 기관이라는 뜻으로,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눈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 눈은 이식을 통해 다시 회복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술을 가리켜 각막이식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 각막이식으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전루민 이대목동병원 안과 교수를 만나봤다. 전루민 교수는 각막이식은 특별한 조건이 없어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예로 간 등의 다른 장기 이식의 경우 여러 조건이 일치해야 수술이 ...
[2016/11/07]
[신문]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에게 주는 정부 위로금 내년 폐지
장기나 인체 조직을 기증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정부의 위로금이 폐지된다. 2004년 위로금이 생긴 지 12년 만이다. 장례비와 진료비는 계속 지원된다. 황의수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은 2일 “위로금이 자칫 장기·조직 기증의 대가로 비쳐 순수성을 해칠 수 있다는 국내외의 지적이 잇따라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지침을 바꾸거나 장기이식법을 개정해 내년 중 시행할 방침이다. 법률을 바꿀 경우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이 국회에 제출한 장기이식법 개정안을 활용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장기기증자에게 위로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뇌사자...
[2016/11/03]
[신문] 뇌사자 기증 늘지만… 이식대기자 수요엔 태부족
오늘 세계 장기기증·이식의 날작년기증 500명…15년來 10배 이식대기자는 2만여명 ‘불균형’ “생명나눔 장기적 정책 수립을”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기기증원(KODA)은 지난해 뇌사 장기기증자가 사상 처음 연간 5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뇌사자 장기기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뇌사 장기기증자와 이식 대기자 사이에는 수급 불균형이 여전하다. 뇌사 장기기증자는 2000년 52명, 2003년 68명, 2004년 86명으로 조금씩 늘었고, 2006년 141명, 2008년 256명, 2011년 368명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446명까지 증가했다. 2015년의 마지막 날 500번째 뇌사자 장기기증이 이뤄지며 2000년 이후 15년 만에 10배로 늘어...
[2016/10/18]
[신문] 뇌사판정 소방관 장기기증…난치병 환자 4명에게 선물
  태안소방서 박현우 소방교…떠나면서까지 119 정신 실천 소방시설을 점검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받던 충남소방본부 태안소방서 소속 박현우(31) 소방교가 끝내 숨졌다.   박 소방교는 떠나면서까지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마지막까지 119 희생정신을 실천했다.   2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박 소방교는 지난 21일 오후 2시 36분께 태안 안면지역 도로변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수리를 위해 출동했다가 달려오는 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 소방교는 응급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뇌사판정을 받고 26일 오전 9...
[2016/09/27]
[신문] 신장 이식은 아내가 남편에게…간은 아들이 부모에게 많이 해
  산 사람이 기증할 수 있는 장기는 신장·간이다. 신장은 둘 중 하나를, 간은 3분의 2를 떼준다. 배우자·자녀(16세 이상)·부모·형제자매·4촌 이내의 친족에게만 줄 수 있다. 타인은 원칙적으로 안 된다. 장기매매 우려 때문이다. 가족이라도 장기를 떼주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도 매년 2000여 건의 이식이 이뤄진다. 신장은 배우자, 간은 자녀가 가장 많이 기증한다. 특히 신장은 아내가 남편에게, 간은 아들이 부모에게 많이 한다. 질병관리본부가 22일 공개한 장기이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90명이 신장을 이식했고 이 중 배우자 공여가 312명이다. 간 이식은 942명이 했다. 자녀가 부모에게 기증...
[2016/09/23]
[방송] "받은 사랑 다시 세상으로" 장기 이식 뇌사자, 장기 기증
  장기기증을 받았던 50대가 자신이 받은 사랑을 세상에 다시 베풀고 눈을 감았다.2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불의의 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성백춘(50)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만성질환자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소천했다. 성 씨는 추석명절 연휴기간인 지난 17일 뇌사판정을 받았고 간과 각막 2개를 기증했다.   말기 신질환으로 투석을 받아오던 성 씨는 지난 2006년 전북대병원에서 뇌사자에게 신장을 이식받아 최근까지 건강하게 살아왔다.하지만 지난 4일 불의의 사고로 쓰러져 뇌출혈 수술과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17일 뇌사판정을 받았다. 성씨의 가족들은 "고인은 ...
[2016/09/22]
[신문] [내일은 장기기증의 날 ②] 장기기증 하고 싶어도 ‘가족반대’ ..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장기기증은 ‘미담’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죽은 가족의 시신을 훼손할 수 없다는, 오랫동안의 유교적 관념과 무관치 않다. 실제 유가족들의 동의 없이는 장기기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장기기증에 대한 유가족들의 인식 변화가 있어야 장기 기증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3만명의 중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얘기다. 8일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말 장기이식 대기자는 2만7444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장기 기증자는 대기자의 9.3%에 불과한 2565명에 그쳤다. 인구 100만명당 장기기증자를 외국과 비교하면 부진한 우리나라의 장기기증 문화의 현실이 더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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