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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장기 기증, 신체 훼손이 아니라 신체 보존이죠”
ㆍ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 공익광고 제작하다 가슴에 ‘기증 문신’ “광고는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가상의 기쁨을 약속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약속하는 좋은 의도의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만드는 사람의 진정성을 담아야 잘 나온다. ‘나부터 해야지’라는 스스로의 다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안 하면서 남한테 하면 그냥 거짓말이지 않겠나.”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35)는 2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기 기증’과 관련된 문신을 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오른쪽 가슴 윗부분에 점선으로 된 문신을 했다. 문신 아래쪽에는 ‘나는...
[2017/06/27]
[신문] "숨쉬기도 힘들었던 22개월 영아, 폐 이식이 생명 구했다"
선천성 폐 질환으로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어린아이가 같은 또래 뇌사자의 폐를 이식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폐 이식 수술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폐 이식팀은 간질성 폐 질환을 앓고 있던 생후 22개월 된 영아(여)가 지난달 4일 폐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이달 12일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폐 이식 수술을 받기 전 영아는 스스로 호흡하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고, 또래 영아들과 비교했을 때 체중이 2㎏ 정도 적게 나갔다.   서울대병원은 호흡기내과·흉부외과·마취과·감염내과·장기이식센터를 비롯...
[2017/06/15]
[신문] 뇌사자들의 잇딴 장기기증으로 만성질환자 8명 새 생명 얻어
뇌사자들의 잇따른 장기기증이 새 생명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1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뇌사판정을 받은 3명의 환자가 장기를 기증해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8명을 소중한 목숨을 되살렸다.    지난 11일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로 치료 중 뇌사 판정을 받은 강모(50)씨는 신장 2개를 기증한데 이어 지난 6일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로 치료 받던 중 뇌사판정을 받은 김모(73·여)씨가  간과 신장 2개를 기증하고 영면했다.     앞서 지난 달 31일에는 다섯살배기 여아가 불의의 갑작스런 질환으로 치료 중 회복되지 못한 채 뇌사...
[2017/06/15]
[신문] 장기이식자, 장기기증자의 어머니 만나다
미국에 사는 게리 플린트는 올해 64살로 교통사고를 당한 소년 페이튼의 심장을 이식받아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됐다.   1년 후, 그는 페이튼의 어머니와 연락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주말 페이튼의 어머니는 플린트를 만나 그의 가슴에서 건강하게 뛰는 아들의 심장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됐다.   페이튼의 어머니는 감정에 북받치는 눈물을 흘렸고, 아들을 잃어 슬펐지만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아들의 결정으로 7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된 것에 기쁨을 표했다.   그녀는 "처음에 저는 아들의 장기 기증 서약에 불만을 표했지만, 아름다운 아이의 큰 결정 덕분에 수 년이 지난 후 기...
[2017/06/05]
[신문] 직장동료에게 신장 기증하려 18kg 감량한 여성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사는 레베카 셀드로(33)는 지난해 이맘 때만 해도 90kg이 훌쩍 넘는 뚱뚱한 여성이었다. 3살 아들을 돌보는 엄마이자 식당의 매니저로서 자신을 돌볼 겨를을 갖지 못했다. 배가 고플 때면 밤늦은 시간에도 뭔가를 먹으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곤 했다. 하지만 그는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18kg이 넘게 살을 뺐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미국 NBC뉴스 계열 매체인 투데이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가슴 훈훈하면서도 유쾌한 셀드로의 감량기를 소개했다.그녀의 극적인 변화는 한 직장 동료가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그에 대한 ...
[2017/05/23]
[신문] 외삼촌에 간 이식…"가족위한 희생은 특권"
  신병 위로휴가를 나왔던 육군 병사가 간암으로 투병 중인 외삼촌에게 자신의 간 70%를 이식해줘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17사단 비룡포병대대에 복무 중인 임경우(21) 이병.임 이병의 외삼촌 고성호(47)씨는 지난해 5월 간세포 암종 판정을 받은 후 동맥에 직접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동맥 화학 색전술을 두 차례 받으며 힘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지난달 신병 위로휴가를 나와 있던 임 이병은 외삼촌이 급격한 간 기능 저하와 간성혼수로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즉시 자신의 간을 기증하기로 마음먹었다.지난달 17일 병원으로부터 간 이식이 가능하다는 조직검사 결과 통보를 받은 임 이병은 ...
[2017/05/18]
[신문] 손·팔 이식, 이제 국가가 담당한다
수부(손, 팔)의 기증 및 이식이 국가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에서 수부를 장기이식법 상의 '장기 등'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수부 이식을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이, 직접 동의를 받은 기증자로부터, 직접 선정한 대상자에게 이식을 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 따라 앞으로는 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이식의료기관이, 장기조직기증원이 동의를 받은 기증자로부터, 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 대상자에게 이식을 하게 된다.   즉 이식 의료기관들은 장기이식법에 따라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
[2017/04/21]
[신문] 간암 투병 아버지 위해 장기 기증 화제
서산시 고북면(면장 김인수)에서는 최근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딸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아버지 가모(54)씨는 지난 2012년 2월 간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악화되어 올해 3월 부천 순천향대학교에서 간 이식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처와 자녀들은 서로 본인이 기증하겠다고 했으나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와 지병으로 군에 못간 오빠를 설득하고 딸 가모씨(여,28, 서울 거주)가 기증을 결정했다. 가씨와 딸은 지난 12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자신의 간 60%를 아버지께 기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회복중에 있는 것...
[2017/04/18]
[신문] 자유와 하나님 찾아왔는데…탈북 목사 숨조이는 '장기이식법'
  1990년대 중반 북한 전역은 ‘고난의 행군’ 몸살을 앓고 있었다. 동서 냉전구도가 붕괴된 뒤 김정일 정권이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되자 주민들은 먹을 것조차 제대로 구하기 힘든 때였다. 그 시절 한 청년이 두만강을 건넜다. 식량을 구해 굶주린 부모를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중국으로 불법 월경을 한 것이다. 이미 두 누나는 아사(餓死)한 뒤였다.     접경지대에서 음식을 구해 다시 고향땅인 함경북도 청진으로 갔다. 그리고 보위부로 끌려갔다. 모진 심문을 당한 뒤 풀려났지만 청년의 미래는 북한 땅에 없었다. 1997년 그렇게 탈북민이 됐다.숨어 다니며 온갖 일을 했고 중국 각지...
[2017/04/13]
[신문] 삼육대생들의 훈훈한 미담 … 간경화 아버지 위해 잇따라 장기 ..
  간 경화를 앓고 있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간을 기증한 삼육대 학생들의 소식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해 12월 삼육대 영어영문학부에 재학 중이던 양진성씨(25)는 부친의 입원 소식을 듣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했다. 당시 간경화 말기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양씨 아버지(60)는, 간 검사 도중 암 종양이 발견됐고 치료를 위해선 간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병원 측은 간 이식 공여자로 가족이 가장 안전하다고 전했고, 양씨는 수술에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곧바로 준비에 나섰다. 형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간 이식을 위해 양씨가 하루빨리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는 병원의 조...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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