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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에게 주는 정부 위로금 내년 폐지
장기나 인체 조직을 기증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정부의 위로금이 폐지된다. 2004년 위로금이 생긴 지 12년 만이다. 장례비와 진료비는 계속 지원된다. 황의수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은 2일 “위로금이 자칫 장기·조직 기증의 대가로 비쳐 순수성을 해칠 수 있다는 국내외의 지적이 잇따라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지침을 바꾸거나 장기이식법을 개정해 내년 중 시행할 방침이다. 법률을 바꿀 경우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이 국회에 제출한 장기이식법 개정안을 활용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장기기증자에게 위로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뇌사자...
[2016/11/03]
[신문] 뇌사자 기증 늘지만… 이식대기자 수요엔 태부족
오늘 세계 장기기증·이식의 날작년기증 500명…15년來 10배 이식대기자는 2만여명 ‘불균형’ “생명나눔 장기적 정책 수립을”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기기증원(KODA)은 지난해 뇌사 장기기증자가 사상 처음 연간 5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뇌사자 장기기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뇌사 장기기증자와 이식 대기자 사이에는 수급 불균형이 여전하다. 뇌사 장기기증자는 2000년 52명, 2003년 68명, 2004년 86명으로 조금씩 늘었고, 2006년 141명, 2008년 256명, 2011년 368명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446명까지 증가했다. 2015년의 마지막 날 500번째 뇌사자 장기기증이 이뤄지며 2000년 이후 15년 만에 10배로 늘어...
[2016/10/18]
[신문] 뇌사판정 소방관 장기기증…난치병 환자 4명에게 선물
  태안소방서 박현우 소방교…떠나면서까지 119 정신 실천 소방시설을 점검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받던 충남소방본부 태안소방서 소속 박현우(31) 소방교가 끝내 숨졌다.   박 소방교는 떠나면서까지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마지막까지 119 희생정신을 실천했다.   2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박 소방교는 지난 21일 오후 2시 36분께 태안 안면지역 도로변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수리를 위해 출동했다가 달려오는 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 소방교는 응급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뇌사판정을 받고 26일 오전 9...
[2016/09/27]
[신문] 신장 이식은 아내가 남편에게…간은 아들이 부모에게 많이 해
  산 사람이 기증할 수 있는 장기는 신장·간이다. 신장은 둘 중 하나를, 간은 3분의 2를 떼준다. 배우자·자녀(16세 이상)·부모·형제자매·4촌 이내의 친족에게만 줄 수 있다. 타인은 원칙적으로 안 된다. 장기매매 우려 때문이다. 가족이라도 장기를 떼주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도 매년 2000여 건의 이식이 이뤄진다. 신장은 배우자, 간은 자녀가 가장 많이 기증한다. 특히 신장은 아내가 남편에게, 간은 아들이 부모에게 많이 한다. 질병관리본부가 22일 공개한 장기이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90명이 신장을 이식했고 이 중 배우자 공여가 312명이다. 간 이식은 942명이 했다. 자녀가 부모에게 기증...
[2016/09/23]
[방송] "받은 사랑 다시 세상으로" 장기 이식 뇌사자, 장기 기증
  장기기증을 받았던 50대가 자신이 받은 사랑을 세상에 다시 베풀고 눈을 감았다.2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불의의 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성백춘(50)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만성질환자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소천했다. 성 씨는 추석명절 연휴기간인 지난 17일 뇌사판정을 받았고 간과 각막 2개를 기증했다.   말기 신질환으로 투석을 받아오던 성 씨는 지난 2006년 전북대병원에서 뇌사자에게 신장을 이식받아 최근까지 건강하게 살아왔다.하지만 지난 4일 불의의 사고로 쓰러져 뇌출혈 수술과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17일 뇌사판정을 받았다. 성씨의 가족들은 "고인은 ...
[2016/09/22]
[신문] [내일은 장기기증의 날 ②] 장기기증 하고 싶어도 ‘가족반대’ ..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장기기증은 ‘미담’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죽은 가족의 시신을 훼손할 수 없다는, 오랫동안의 유교적 관념과 무관치 않다. 실제 유가족들의 동의 없이는 장기기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장기기증에 대한 유가족들의 인식 변화가 있어야 장기 기증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3만명의 중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얘기다. 8일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말 장기이식 대기자는 2만7444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장기 기증자는 대기자의 9.3%에 불과한 2565명에 그쳤다. 인구 100만명당 장기기증자를 외국과 비교하면 부진한 우리나라의 장기기증 문화의 현실이 더 ...
[2016/09/09]
[신문] [내일은 장기기증의 날 ①] “남에게 신장 내줬더니, 더 건강해..
  ‘순수장기기증’이란 가족이 아닌 타인 간 이뤄지는 장기기증을 말한다. ‘내 가족’을 위해 신체 일부를 떼어주는 것이 아니라 생면부지인 ‘남’을 위해 내 몸을 기꺼이 내어주는 것이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타인을 위해 수술대에 오르는 것, 그 자체로서 순수장기기증은 굉장한 희생이다. 1991년 순수장기기증을 한 권영준(52) 씨는 “이식인에게 내 신장을 기증하면서 그 분에게 내가 새 삶을 드린 것 같아 오히려 내가 더 뿌듯했다”고 말한다. 장기기증의 날(9일)을 맞아, 자신의 장기이식 수술이 진행됐던 아산병원에서 현재 자재팀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권 씨를 직접 만나봤다.권 씨는 지난 19...
[2016/09/09]
[신문]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신장-간 모두 기증한 사연은?
“살아서 나눠줄 수 있는 장기가 더 이상 없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6월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간 기증 수술을 마친 조시운 씨(33)는 또 다시 한 생명을 살렸다는 기쁨에 밝은 표정을 지었다. 조 씨의 간을 이식받은 사람은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생후 6개월이 막 지난 아기였다. 수술 직전 신장에 이어 간까지 기증한다는 조 씨의 말에 조 씨의 건강을 걱정한 주변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조 씨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조 씨는 “나에게 간을 이식받은 아이의 얼굴도 이름도 성별도 모르지만 어린 아이의 생명을 살렸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하다”며 “...
[2016/09/07]
[신문] 뇌사 2개월 영아,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공여자로
생후 2개월여 만에 뇌사 상태에 빠진 아기가 신장 기증을 통해 만성콩팥병으로 6년여간 투석 생활을 해 온 미혼 여성에게 평범한 삶을 선물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이태승 교수는 지난해 뇌사 상태에 빠진 생후 73일 된 영아의 신장을 천모씨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했으며, 이 아기는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공여자로 기록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출생 직후 머리 혈종(血腫)이 있던 아기는 자연적인 회복을 기대하였으나 두개내출혈이 악화되면서 수술이 불가한 상태로 결국 뇌사에 빠졌고, 이후 부모가 장기기증이라는 어려운 결심을 밝혀 뇌파검사와 뇌사조사 등을 거쳐 최종 뇌사상태로...
[2016/08/31]
[신문] 보성예당고 학생 B형간염 간경화 아버지에게 간이식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남규)는 지난 7월 최연소 고등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간 기증으로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연의 주인공 박효근 군(사진)은 보성 예당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으로 B형간염 간경화로 생사의 기로에 선 아버지 박씨(59세)에게 간을 기증해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시킨 효심 깊은 외아들이다.   간을 기증하기 위해서는 만16세가 넘어야 가능했다. 박 군은 지난 6월 만 16세가 막 지나 가능한 나이가 되었다.   처음 B형간염 간경화를 진단받고 병원은 다니며 치료를 받으며 생활을 하던 중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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