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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내일은 장기기증의 날 ①] “남에게 신장 내줬더니, 더 건강해..
  ‘순수장기기증’이란 가족이 아닌 타인 간 이뤄지는 장기기증을 말한다. ‘내 가족’을 위해 신체 일부를 떼어주는 것이 아니라 생면부지인 ‘남’을 위해 내 몸을 기꺼이 내어주는 것이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타인을 위해 수술대에 오르는 것, 그 자체로서 순수장기기증은 굉장한 희생이다. 1991년 순수장기기증을 한 권영준(52) 씨는 “이식인에게 내 신장을 기증하면서 그 분에게 내가 새 삶을 드린 것 같아 오히려 내가 더 뿌듯했다”고 말한다. 장기기증의 날(9일)을 맞아, 자신의 장기이식 수술이 진행됐던 아산병원에서 현재 자재팀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권 씨를 직접 만나봤다.권 씨는 지난 19...
[2016/09/09]
[신문]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신장-간 모두 기증한 사연은?
“살아서 나눠줄 수 있는 장기가 더 이상 없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6월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간 기증 수술을 마친 조시운 씨(33)는 또 다시 한 생명을 살렸다는 기쁨에 밝은 표정을 지었다. 조 씨의 간을 이식받은 사람은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생후 6개월이 막 지난 아기였다. 수술 직전 신장에 이어 간까지 기증한다는 조 씨의 말에 조 씨의 건강을 걱정한 주변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조 씨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조 씨는 “나에게 간을 이식받은 아이의 얼굴도 이름도 성별도 모르지만 어린 아이의 생명을 살렸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하다”며 “...
[2016/09/07]
[신문] 뇌사 2개월 영아,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공여자로
생후 2개월여 만에 뇌사 상태에 빠진 아기가 신장 기증을 통해 만성콩팥병으로 6년여간 투석 생활을 해 온 미혼 여성에게 평범한 삶을 선물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이태승 교수는 지난해 뇌사 상태에 빠진 생후 73일 된 영아의 신장을 천모씨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했으며, 이 아기는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공여자로 기록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출생 직후 머리 혈종(血腫)이 있던 아기는 자연적인 회복을 기대하였으나 두개내출혈이 악화되면서 수술이 불가한 상태로 결국 뇌사에 빠졌고, 이후 부모가 장기기증이라는 어려운 결심을 밝혀 뇌파검사와 뇌사조사 등을 거쳐 최종 뇌사상태로...
[2016/08/31]
[신문] 보성예당고 학생 B형간염 간경화 아버지에게 간이식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남규)는 지난 7월 최연소 고등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간 기증으로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연의 주인공 박효근 군(사진)은 보성 예당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으로 B형간염 간경화로 생사의 기로에 선 아버지 박씨(59세)에게 간을 기증해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시킨 효심 깊은 외아들이다.   간을 기증하기 위해서는 만16세가 넘어야 가능했다. 박 군은 지난 6월 만 16세가 막 지나 가능한 나이가 되었다.   처음 B형간염 간경화를 진단받고 병원은 다니며 치료를 받으며 생활을 하던 중 ...
[2016/08/22]
[신문] 아버지 심장 이식한 남성 손 잡고 ‘신부입장’
  아버지의 심장을 기증받은 노인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한 미국의 30대 여성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ABC방송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인 제니 스테피언(33·여)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위스베일의 한 교회에서 10년 전 살해당한 아버지의 심장을 기증받은 남성과 함께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스테피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의 단상까지 인도한 사람은 전날 그를 처음 만난 아서 토머스(72)였다. 토머스의 몸 안에선 스테피언 아버지의 심장이 뛰고 있었다. 요리사였던 스테피언의 아버지 마이크 스테피언은 2006년 9월 퇴근 하던 중 10대 살인범에게 강도를 당했다. 머리에 총상을 ...
[2016/08/10]
[신문]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소년과 만난 아버지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소년의 가슴에 청진기를 댄 아버지의 모습이 안타까움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미국 폭스 뉴스의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14살 소녀 케이틀린 짐머만과 동생 딜란은   플로리다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의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 뒤 결국 세상을 떠났다. 한꺼번에 어린 자녀 둘을 모두 잃은 아버지 션 짐머만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가 사고 직전 집에 함께 머물렀던   어머니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케이틀린이 사고 당일 외출하기 전 “장기 기증을 하고 싶다”는 말을 무심코 뱉었다는 것.션은 딸의 장기를 기...
[2016/08/01]
[신문] 장기기증, 희망을 너머 생명을 선물합니다
장기기증은 위독한 환자에게 희망을 넘어 새 생명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한국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기증하는 것이 대부분인 '생체장기기증'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뇌사나 심장사 후 장기를 기증하는 비율은 매우 저조합니다.   보통 3년 이상을 기다리는 대기자들의 고통을 절감하려면 적극적인 홍보를 넘어 제도의 보완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노세진 작가
[2016/08/01]
[신문] 뇌사 50대 남성 전북대병원서 장기기증
  뇌사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만성질환자 5명에게 거룩한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   7월5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 따르면 불의의 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류대길(52) 씨가 간과 신장(2개) 각막 등의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소중한 목숨을 살렸다.   류 씨는 지난달 말 갑작스런 사고로 전북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판정을 받았다.   류 씨의 아내와 1남2녀의 자녀들은 평소 장기기증 의사를 밝혀온 류씨의 유지를 받들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세례명이 노엘인 류 씨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성당에서 봉사활...
[2016/07/06]
[신문] 꿈 접고 아버지에 간 기증한 아들의 효심
  육군 부사관을 꿈꿨던 20대 아들이 꿈을 포기해가면서까지 간경화로 투병중인 아버지에게 간 이식을 해 준 것으로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28일 조선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은 부자간의 간 이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조선대병원에 입원한 박모(51)씨는 5년 전 만성 간경화 진단을 받고 통원치료를 해왔다.하지만 최근들어 황달과 복수 증세가 나타나는 등 상황이 악화되면서 입원해 치료를 받다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기로 결정했다.박씨는 의료진과 이식을 결정하긴 했지만 장기 기증자가 많지 않은 국내에서 대기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 기약조차 할 수 없는 상...
[2016/06/29]
[신문] 고 김성민, 5명에게 새 생명 전해…
  최종뇌사판정을 받은 배우 김성민이 5명에게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게 됐다. 연합뉴스는 지난 24일 자택에서의 자살 시도 이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김성민이 26일 오전 2시 의료진들로부터 1차 뇌사판정을 받고, 같은날 오전 10시 15분 최종 뇌사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족들 역시 뇌사판정을 받아들이고, 장기 기증에도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치료를 맡아왔던 서울성모병원은 김성민 가족측의 요청으로 같은 날 오후 브리핑을 열고 자세한 경위를 설명했다.    김성민의 치료를 지휘했던 응급의학과 임지용 교수는 “24일 오전 2시 24분 심정지 상...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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