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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장기조직기증원 '다시 뛰는 심장으로' 출간
"그렇게 태산 같았던 아빠가 슬피 우는 모습을 보니, 아빠가 안으로 삼킨 슬픔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게 느껴지는구나.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 질까?"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이 생명나눔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모아 '다시 뛰는 심장으로'를 출간됐다. 이 책은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하고도 또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증을 결정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생의 끄트머리에서 극적으로 장기이식의 기회를 얻어 새 삶을 살게 된 사람들, 그리고 생명이 이어지도록 곁을 지켜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의 이야기이다. <다시 뛰는 심장으로>는 기증자 가족 37명과 수혜자...
[2019/01/02]
[신문] 장기기증, 뜻은 66% vs 서약 2.8%
하루 평균 4.4명. 지난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가 생을 마친 환자 수다. 이식 대기자는 2016년 3만 명을 돌파한 후 계속 늘어나는 반면 뇌사 기증자는 점점 줄어들어 이식할 장기가 부족한 ‘장기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말기 콩팥병 환자 홍모 씨(42)는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기적 같은 전화를 5년째 기다리고 있지만 기대감이 점차 줄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66.5%가 뇌사 시 장기나 인체조직을 기증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26일 밝혔다. 10명 중 6명꼴로 장기기증에 호의적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결과를 접한 이식 대...
[2018/12/27]
[신문] 세계 최초로 뇌사자 자궁 이식해 아기 출산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던 여성이 뇌사자에게서 자궁을 이식받아 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     다니 예젠버그 브라질 상파울루대 교수 연구진은 여성 뇌사자로부터 자궁을 이식한 여성이 아기를 낳는데 성공했다고 이달 4일 국제학술지 ‘랜싯’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여성의 자궁을 이식받아 아이를 낳은 경우는 있었지만 사실상 사망한 사람의 자궁을 기증받아 아이를 낳은 건 처음이다.   자궁을 이식받은 산모는 32세의 여성으로 마이어 로키탄스키 쿠스터 하우저(MRKH) 증후군을 앓아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이 태어났다. 여성 4500명 중 한 명꼴로 걸리는 이 증후군을 앓으면 자궁...
[2018/12/06]
[신문] 뇌사 장기기증자·조직기증자, 2년 연속 감소세
뇌사 장기 기증자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뇌사 장기 기증자수는 2000년 52명에서 2005년 91명, 2010년 268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2016년 573명으로 최고점 도달 후, 2017년 515명, 올해 12월 기준 428명으로 2년 연속 감소세다.조직기증자도 2000년 0명, 2005년 49명, 2010년 137명, 2016년 285명으로 최고점을 찍고 2017년 128명, 2018년 현재 105명으로 감소하고 있다.국내에서는 본인이 기증희망등록을 미리해도 가족 1명이 승인해야 실제 기증까지 이뤄진다. 가족 기증거부율도 점점 커지고 있어 문제다.아직까지 인식 패러다임 전환은 역반응이 심한 모양이다. 특히 기...
[2018/12/06]
[신문] 고 최은희 영화배우, 안구 기증 소식 뒤늦게 알려져...생명나눔 ..
지난 4월 타계한 최은희 영화배우가 별세하면서 안구를 기증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따뜻한 화제에 오르고 있다.최근 아들 신정균 감독이 어머니를 대신해 장기 기증 운동을 펼쳐온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사실을 소셜네트워크에 공개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유경촌 주교가 이사장인 한마음운동본부가 전달한 감사패 내용은 ‘이웃을 위해 생명나눔을 실천하신 최경순 님(세례명 테레사 / 예명 최은희)의 고귀한 뜻과 사랑은 절망 속에 있던 이웃에게 새 삶을 주셨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내어주신 고인과 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2018/12/04]
[신문] “4년 기다려야 했던 뇌사자 폐… 생체 폐이식으로 많은 생명 구..
지난해 10월 21일 폐동맥고혈압으로 심장이 멈추는 등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오화진(19)양이 50여명의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을 만나 새 삶을 얻었다. 국내 첫 생체 폐이식이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생체 폐이식은 1993년 미국에서 시작돼 여러 나라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당시에 국내에선 불법이었다.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 의사들은 감옥에 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생명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다행히 지난달 8일 국무회의에서 살아 있는 사람의 폐도 이식할 수 있다는 내용의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 폐이식 대기자들에게 복음이 됐다. 이전까지 뇌사자가 ...
[2018/11/28]
[신문] ‘간이식 환자 기적의 출산’... ‘엄마 되는 꿈’ 이뤄
 “너무나 사랑스러운 존재여서 영어 ‘러블리(Lovely)’를 줄여서 아이의 태명을 ‘블리’로 지었어요. 이렇게 가슴에 안고 있으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 지난 8월 3일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에서 만난 박혜령 씨(35)와 그의 남편은 갓 태어난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일반적인 부부에게는 아이를 가지고 출산을 하는 것은 평범한 일상이 주는 축복일 수 있지만, 박 씨 부부에겐 어려운 도전이었다. 박 씨가 5년 전 간이식을 받았기 때문이다. 신생아 담도폐쇄증으로 카사이 수술을 받고 결국 간이식을 받은 환자가 이대목동병원 소아외과, 이식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등 의료...
[2018/11/16]
[신문] 손수레 할머니 돕다 교통사고 당한 대학생, 장기기증하고 하늘로
  뇌사상태 빠진 김선웅 군, 신장·폐 등 7명에 나눠줘   무거운 손수레를 끌고 가던 할머니를 돕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대학생이 장기 기증으로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사연의 주인공은 김선웅(19·제주한라대 조리학과 1)군.   김군은 지난 3일 오전 3시께 제주시 정부종합청사 인근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눈에 띈 손수레를 끄는 할머니를 돕다가 과속 차량에 치였다.   사고 당시 뒤에서 수레를 밀던 할머니는 차와 충돌하지 않아 목숨을 구했지만, 앞에서 수레를 끌던 김군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다가 안타깝게도 ...
[2018/10/11]
[신문] 줄어드는 국내 장기기증... 장기 수입은 급증
해마다 늘어나던 인체조직 기증과 장기조직 기증 이식이 지난해와 올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인체조직의 수입은 크게 늘었다. 윤종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인체조직 기증 건은 2015년 235건, 2016년 248건으로 늘어나다가 2017년 104건, 2018년 8월 현재 64건으로 급감했다. 장기조직 기증 이식 건도 2015년 4124건, 2016년 4684건으로 늘어났으나 2017년 4388건으로 전년 대비 296건이 줄어들었다.반면 인체조직의 수입은 대폭 증가했다. 2015년 28만건에서 2016년 32만7000건, 2017년에는 58만2000건으로 늘어났다. 가장 많이 ...
[2018/10/08]
[신문] [기고/레그 그린]장기기증, 생명을 잇는다
최근 서울에서 간호사 몇 명을 만났다. 아마도 의료계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 싶다. 그들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에서 근무하는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들이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고인의 신체 부위를 다른 사람에게 이식해도 될지 묻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몇 시간 전까지 살아 있던 사람이 교통사고나 낙상 또는 뇌중풍(뇌졸중) 탓에 뇌사 상태가 된 상황을 지켜보는 가족의 고통은 말로 할 수 없다. 미처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라면 더욱 큰 시련을 겪게 된다. 그런데 환자들은 심장이 계속 뛰고 있으며 전신에 피가 흐르고 있다. 따라서 몇 시간 동안 심장, 신장, 간 등 장기를 다른 환자에...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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