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홍보센터 > 장기기증뉴스
total:473   page:3 /48   RSS Feed
[신문] 뇌사판정 40대 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생명
뇌사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6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사하고 영면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갑작스러운 뇌질환으로 지난 17일 뇌사판정을 받은 박모( 40대) 씨가 심장과 폐, 신장 2개, 각막 2개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씨의 가족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온 고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유족은 “장기기증을 통해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소중한 목숨을 살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박 씨가 기증한 심장, 폐, 신장(2개) 각막(2개)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선정한 6명의 환...
[2019/04/22]
[신문] 한 줌 재로 남을 뻔 했지만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살려
‘연명의료결정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약 1년이 지났지만 자칫 중간에 치료중단으로 인해 뇌사장기기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가운데 연명의료치료중단과 뇌사장기기증은 선택의 문제로 치료중단 결정전에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를 물어볼 수 있도록 제도화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9일, 뇌경색으로 쓰러진 손춘수님(70, 여)이 장기기증을 한 뒷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故손춘수님이 가족들과의 야유회를 며칠 앞두고 연락이 되지 않자 남동생이 집으로 찾아갔는데, 침대 ...
[2019/04/15]
[신문] "장기기증 입버릇 처럼 말해···" 콩팥 남기고 떠난 남편
뇌사상태에 빠진 세 아이의 아버지가 좌우 신장을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8일 뇌사상태에 빠진 정윤기(49)씨가 30일 대전 충남대 병원에서 좌우 신장을 기증한 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28일 밤 10시쯤 자신이 운영하던 사업장 앞에서 퇴근하던 길에 쓰러졌다. 정씨는 지나가던 행인에 발견돼 119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뇌사상태에 빠졌다. 결국 정씨는 이틀 뒤 신장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기증한 뒤 숨졌다. 발인은 4월 1일 대전 정수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전남 무안에서 태어난 정씨는 인테리...
[2019/04/01]
[신문] 재난 현장 넘어선 소방관의 온기… 뇌사 동생 장기기증
  한 소방관이 동생의 뇌사 판정에 주저하지 않고 장기기증을 결정해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산 금정소방서 산성119안전센터에 근무 중인 박흥식 소방위의 동생 고 박흥철 씨는 이달 초 집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자가 호흡이 안돼 뇌사판정을 받았다.   그의 가족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뿐 아니라 장기기증이라는 문제 앞에선 주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박 소방위의 설득에 따라 지난 27일 심장과 폐장, 간장, 신장 양측, 각막을 기증했다.   박흥식 소방위는 구조대원이라는 직업 특성상 일반인이 혼동하는 뇌사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었다. 그의 동료 중에 ...
[2019/03/29]
[신문] 뇌사자 장기기증 줄자 “가족 동의토록 독려하라!”
보건복지부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종합감사에서 뇌사추정자의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희망 여부를 학인 하여 그 기증희망의사 표시가 가족의 동의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통보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종합감사 한 결과를 금년 2월 25일 공개했다. 복건복지부는 최근 몇년간 장기기증자가 줄고 있는 것과 관련, 이같이 통보하는 한편 공공보건정책관(생명윤리정책과장)에게는 장기구득기관이 뇌사추정자의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희망 여부를 질병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등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
[2019/03/25]
[신문] 장기이식 의료기술이 앞서고 법이 뒤따랐다
지난 1969년 3월 국내 최초 생체 신장이식 이후 30년이나 지난 1999년 2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하 장기이식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불법 이었던 생체 폐이식도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2017년 10월 성공한 이후 법도 생체 적출이 가능한 장기에 폐를 포함시켰다. 각 병원들이 안면이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성공할 것이다. 그러면 법에도 안면이식을 허용하는 법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4일 의료윤리연구회가 개최한 3월 강연모임에서 ‘장기이식제도의 운영과 윤리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한 김인옥 코디네이터(간호사,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이같은 취지로 말했다.   김인옥 ...
[2019/03/05]
[신문] "수혜자 70세·기증자 79세…신장 2개 동시이식 성공"
70세 이상 고령자들끼리 신장을 주고받는 수술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더욱이 이번 수술은 뇌사자의 신장 두 개를 한꺼번에 이식하는 것이어서 통상의 수술보다 위험도가 더 컸다는 평가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양측 신장의 기능을 잃은 김모(70)씨에게 79세 뇌사자의 신장 두 개를 동시에 이식하는 양측 신장 동시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양측 신장 동시 이식술이란 한 개의 신장만을 이식받는 통상적인 이식 수술과 달리 기증자의 신장 두 개를 이식하는 수술을 말한다. 이식을 연속으로 진행하는 고난도 수술이어서 의료진의 경험...
[2019/02/20]
[신문] 심장 기증받아 살아난 아들, 1년뒤 엄마가 ‘보은의 생명나눔’
희귀 심장병을 앓던 아들이 심장을 기증받아 다시 살아난 것처럼, 이번엔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그 어머니가 간과 신장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세밑 숭고한 생명나눔에 모두를 숙연케 한다.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전성모병원에서 자식이 삶의 전부라고 말할 정도로 사랑했던 두 아이의 어머니 김춘희(42)씨가 안타까운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져 간과 신장(좌, 우)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인의 16살 된 아들이 지난해 심장이식을 받았는데, 그 엄마가 갑작스런 사고로 뇌사 상태가 됐고 그 가족이 장기...
[2019/02/01]
[신문] 현직 군인 박용관, 휴가 중 사고로 뇌사→장기기증…5명 환자 이..
안타까운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20대 현직 군인이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은 이달 12일 뇌사상태에 빠진 박용관 씨의 가족이 6개의 장기 기증을 결정했으며, 기증된 장기들이 5명의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됐다고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1세 현직 군인이었던 박 씨는 휴가를 나와 경남 김해에서 친구를 만나 시간을 보내던 중, 사고를 당했다. 당시 박 씨는 보도블럭 경계석에 부딪혀 뇌출혈 판단을 받았으며, 2번의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그의 가족은 박 씨가 나라를...
[2019/01/28]
[신문] "엄마는 떠났지만 생명을 남겼다"…장기기증자는 2년째 감소
“평소 베풀기를 좋아했던 아내였어요. 하늘에서 ‘잘했다’고 말해 줄 것 같습니다”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에 사는 성모(47)씨는 아내 A(41)씨의 뇌사 판정 소식을 들었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은 온 가족을 충격에 빠트렸다. 병원 측은 깨어날 가능성이 없다며 장기조직을 기증할 것인지 물었다. A씨의 남편 성씨는 18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쉽지 않았지만 생전 아내의 따뜻한 마음이 떠올랐다”며 기증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자영업자인 성씨는 아내를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고 회상했다. 영업장을 찾아오는 거래처 직원, 손님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이라도 건네려 애쓰던 A씨였...
[2019/01/2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