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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아내 따라 신장기증 결심했어요”
7월 20일, 부부 신장기증인 탄생   "부부는 일심동체, 나누는 마음까지 붕어빵처럼 닮은 부부." 2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는 수술이 진행됐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타인을 위해 신장 하나를 기증한 이는 부산의 50대 남성 김영철 씨다. 김영철 씨의 신장기증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지난 2003년 김 씨 아내인 서유연 씨도 타인을 위해 신장을 기증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서유연 씨는 만성신부전 환자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을 본 뒤, 신장기증을 결심했다. 타인을 위해 신장 하나를 기증하겠다는말에 가족들은 만류했지만, 서 씨는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
[2017/07/21]
[신문] 국내 첫 팔 이식 손진욱씨 “다시 야구공 던질 수 있어 기뻐”
“(2년 전 사고로 왼팔을 절단했는데 이식 받은 팔로) 제 인생에 다시 야구공을 내 손으로 던질 수 있다니 눈물납니다.” 오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 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결정된 손진욱(36)씨는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18일 대구의료관광진흥원에서 가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도중에 시구자로 정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손씨는 “내가 야구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씨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팔 이식 수술을 받았다. 왼쪽 팔을 잃기 전까지 회사 야구 동호회서 활동할 정도로 야구를 아주 좋아했다. 하지만 2...
[2017/07/19]
[신문] 외삼촌에 간 이식한 고교생에 ‘우정 손길’
간암으로 생명이 위독한 외삼촌을 위해 망설임 없이 간 이식을 한 고등학생을 도우기 위해 친구와 교사들이 나섰다.13일 오후 1시 창원 창신고등학교(교장 곽경조). 이곳에서는 지난 12일부터 ‘교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플리마켓’이 열렸다. 교사와 학생들은 자신이 사용하던 각종 전자기기와 옷, 책 등을 길게 연결한 탁자에 진열해 놓고 필요한 학생들에게 판매했다. 무더운 날씨를 감안해 아이스티와 아이스커피 등 음료를 팔기도 했다.   이들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외삼촌을 위해 큰 수술을 한 이상준(18) 학생에게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런 벼룩시장을 통해 많은 돈을 모...
[2017/07/14]
[신문] 심장이식 7년 후…딸 낳고 세상 떠나며 50명에 장기 기증
7년 전 심장이식을 받아 목숨을 구한 30대 여성이 딸을 출산한 직후 세상을 떠나며 무려 50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CBS뉴스는 30일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메간 존슨(31)이 지난 27일 새벽 밴더빌트 대학병원에서 딸을 낳았으나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나빠지면서 숨졌다며 사망 직후 그녀의 평소 바람대로 50명에게 장기와 조직을 이식했다고 보도했다. 각막을 이식받은 2명은 그녀가 준 선물 덕분에 세상을 볼 수 있게 됐다.CBS뉴스에 따르면, 15세 때부터 심장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심근염을 앓은 존슨은 합병증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서 2010년 생면부지의 누군가로부터 심장을 이식받고 살아났다. 2012년 밴...
[2017/07/03]
[신문] "장기기증하고 떠난 하람아, 아빠도 네 길 걸을게"
2년전 '시애틀 관광버스 참사' 후 뇌사 빠진 딸, 미국인에 장기기증아버지 김순원 목사, 딸 생일날 교인 25명과 사랑의 서약"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2일 오전 경기 구리시 예인교회. 김순원(50) 담임 목사는 예배 중 부르던 찬송가를 끝맺지 못했다. 2년 전 미국 시애틀에서 난 '관광버스 참사'로 세상을 떠난 딸 하람(사고 당시 20세)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김 목사는 "연고 없는 미국 땅에서 딸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한 뒤 딸의 이마를 짚고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간절함으로 불렀던 찬송가였다"고 했다.예배가 끝난 뒤 김 목사는 교인 25명과 함께 '뇌사(腦死) 시 각막과 신장 등 장기를 기증하...
[2017/07/03]
[신문] 102명 집단 장기기증 서약…아주 특별한 동창회
“졸업 50주년인데, 여행만 가고 말 거야?” 서울 강남구 소재 경기고 63회 동창회장 홍석교(68)씨는 졸업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지난해 초부터 몇몇 동창과 ‘의미 있는 동창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고교 졸업 후 반세기 동안 수많은 동문들이 정계 재계 등으로 진출한 덕에 ‘명문고’란 간판 아래 자부심도 충분히 누려왔으니, 동창회를 즈음해 함께 사회에 베풀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잔 이유에서다.   아프리카에 가 난민을 돕자는 의견부터, 장학회 또는 후원회 조성까지 아이디어들은 넘쳐났다. 하지만 대부분 ‘실현 가능성’이 떨어졌다. 홍 회장은 28일 “친구들이 나이가 들고...
[2017/06/29]
[방송] 장기 기증 받고 살아난 남자가 쓴 편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32살 남성은 지난 1월 장기기증센터를 통해 자신의 신장을 타인에게 기증했다. 인간은 몸에 있는 신장 두 개 가운데 한 개가 없어도 정상적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3개월 뒤, 기증자는 장기를 기증받은 사람에게 감동적인 편지를 받았다. 남성이 받은 편지는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장기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다.< 편지 전문>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OO이며 63세입니다. 저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습니다. 아들이 6살 때 아내는 5년 동안 암 투병을 하던 끝에 사망했지요. 슬픈 사건은 아들과 저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몇 년 후 저는 재혼...
[2017/06/28]
[신문] 장기 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조직 기증으로 100여명에 ..
뇌사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으로 수십명의 목숨을 살리고 영면했다.   전북대병원(병원장 강명재)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지난 11일 응급실에 실려온 문경민씨(45)가 뇌사 판정을 받고 간과 신장 2개, 각막 2개, 인체조직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문씨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부모를 돕다가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군산시내 공단에 다니던 문씨는 휴일인 사고 당일 모내기를 도우러 부모 집에 왔다. 모판을 싣기 위해 옆집에서 트럭도 빌렸다. 이 트럭이 화를 불렀다.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트럭이 문씨에게 달려들었고, 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경사를 타고 내려오...
[2017/06/27]
[신문] “장기 기증, 신체 훼손이 아니라 신체 보존이죠”
ㆍ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 공익광고 제작하다 가슴에 ‘기증 문신’ “광고는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가상의 기쁨을 약속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약속하는 좋은 의도의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만드는 사람의 진정성을 담아야 잘 나온다. ‘나부터 해야지’라는 스스로의 다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안 하면서 남한테 하면 그냥 거짓말이지 않겠나.”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35)는 2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기 기증’과 관련된 문신을 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오른쪽 가슴 윗부분에 점선으로 된 문신을 했다. 문신 아래쪽에는 ‘나는...
[2017/06/27]
[신문] "숨쉬기도 힘들었던 22개월 영아, 폐 이식이 생명 구했다"
선천성 폐 질환으로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어린아이가 같은 또래 뇌사자의 폐를 이식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폐 이식 수술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폐 이식팀은 간질성 폐 질환을 앓고 있던 생후 22개월 된 영아(여)가 지난달 4일 폐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이달 12일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폐 이식 수술을 받기 전 영아는 스스로 호흡하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고, 또래 영아들과 비교했을 때 체중이 2㎏ 정도 적게 나갔다.   서울대병원은 호흡기내과·흉부외과·마취과·감염내과·장기이식센터를 비롯...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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