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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장기기증하고 떠난 하람아, 아빠도 네 길 걸을게"
2년전 '시애틀 관광버스 참사' 후 뇌사 빠진 딸, 미국인에 장기기증아버지 김순원 목사, 딸 생일날 교인 25명과 사랑의 서약"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2일 오전 경기 구리시 예인교회. 김순원(50) 담임 목사는 예배 중 부르던 찬송가를 끝맺지 못했다. 2년 전 미국 시애틀에서 난 '관광버스 참사'로 세상을 떠난 딸 하람(사고 당시 20세)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김 목사는 "연고 없는 미국 땅에서 딸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한 뒤 딸의 이마를 짚고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간절함으로 불렀던 찬송가였다"고 했다.예배가 끝난 뒤 김 목사는 교인 25명과 함께 '뇌사(腦死) 시 각막과 신장 등 장기를 기증하...
[2017/07/03]
[신문] 102명 집단 장기기증 서약…아주 특별한 동창회
“졸업 50주년인데, 여행만 가고 말 거야?” 서울 강남구 소재 경기고 63회 동창회장 홍석교(68)씨는 졸업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지난해 초부터 몇몇 동창과 ‘의미 있는 동창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고교 졸업 후 반세기 동안 수많은 동문들이 정계 재계 등으로 진출한 덕에 ‘명문고’란 간판 아래 자부심도 충분히 누려왔으니, 동창회를 즈음해 함께 사회에 베풀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잔 이유에서다.   아프리카에 가 난민을 돕자는 의견부터, 장학회 또는 후원회 조성까지 아이디어들은 넘쳐났다. 하지만 대부분 ‘실현 가능성’이 떨어졌다. 홍 회장은 28일 “친구들이 나이가 들고...
[2017/06/29]
[방송] 장기 기증 받고 살아난 남자가 쓴 편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32살 남성은 지난 1월 장기기증센터를 통해 자신의 신장을 타인에게 기증했다. 인간은 몸에 있는 신장 두 개 가운데 한 개가 없어도 정상적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3개월 뒤, 기증자는 장기를 기증받은 사람에게 감동적인 편지를 받았다. 남성이 받은 편지는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장기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다.< 편지 전문>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OO이며 63세입니다. 저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습니다. 아들이 6살 때 아내는 5년 동안 암 투병을 하던 끝에 사망했지요. 슬픈 사건은 아들과 저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몇 년 후 저는 재혼...
[2017/06/28]
[신문] 장기 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조직 기증으로 100여명에 ..
뇌사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으로 수십명의 목숨을 살리고 영면했다.   전북대병원(병원장 강명재)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지난 11일 응급실에 실려온 문경민씨(45)가 뇌사 판정을 받고 간과 신장 2개, 각막 2개, 인체조직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문씨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부모를 돕다가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군산시내 공단에 다니던 문씨는 휴일인 사고 당일 모내기를 도우러 부모 집에 왔다. 모판을 싣기 위해 옆집에서 트럭도 빌렸다. 이 트럭이 화를 불렀다.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트럭이 문씨에게 달려들었고, 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경사를 타고 내려오...
[2017/06/27]
[신문] “장기 기증, 신체 훼손이 아니라 신체 보존이죠”
ㆍ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 공익광고 제작하다 가슴에 ‘기증 문신’ “광고는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가상의 기쁨을 약속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약속하는 좋은 의도의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만드는 사람의 진정성을 담아야 잘 나온다. ‘나부터 해야지’라는 스스로의 다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안 하면서 남한테 하면 그냥 거짓말이지 않겠나.”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35)는 2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기 기증’과 관련된 문신을 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오른쪽 가슴 윗부분에 점선으로 된 문신을 했다. 문신 아래쪽에는 ‘나는...
[2017/06/27]
[신문] "숨쉬기도 힘들었던 22개월 영아, 폐 이식이 생명 구했다"
선천성 폐 질환으로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어린아이가 같은 또래 뇌사자의 폐를 이식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폐 이식 수술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폐 이식팀은 간질성 폐 질환을 앓고 있던 생후 22개월 된 영아(여)가 지난달 4일 폐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이달 12일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폐 이식 수술을 받기 전 영아는 스스로 호흡하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고, 또래 영아들과 비교했을 때 체중이 2㎏ 정도 적게 나갔다.   서울대병원은 호흡기내과·흉부외과·마취과·감염내과·장기이식센터를 비롯...
[2017/06/15]
[신문] 뇌사자들의 잇딴 장기기증으로 만성질환자 8명 새 생명 얻어
뇌사자들의 잇따른 장기기증이 새 생명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1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뇌사판정을 받은 3명의 환자가 장기를 기증해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8명을 소중한 목숨을 되살렸다.    지난 11일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로 치료 중 뇌사 판정을 받은 강모(50)씨는 신장 2개를 기증한데 이어 지난 6일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로 치료 받던 중 뇌사판정을 받은 김모(73·여)씨가  간과 신장 2개를 기증하고 영면했다.     앞서 지난 달 31일에는 다섯살배기 여아가 불의의 갑작스런 질환으로 치료 중 회복되지 못한 채 뇌사...
[2017/06/15]
[신문] 장기이식자, 장기기증자의 어머니 만나다
미국에 사는 게리 플린트는 올해 64살로 교통사고를 당한 소년 페이튼의 심장을 이식받아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됐다.   1년 후, 그는 페이튼의 어머니와 연락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주말 페이튼의 어머니는 플린트를 만나 그의 가슴에서 건강하게 뛰는 아들의 심장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됐다.   페이튼의 어머니는 감정에 북받치는 눈물을 흘렸고, 아들을 잃어 슬펐지만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아들의 결정으로 7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된 것에 기쁨을 표했다.   그녀는 "처음에 저는 아들의 장기 기증 서약에 불만을 표했지만, 아름다운 아이의 큰 결정 덕분에 수 년이 지난 후 기...
[2017/06/05]
[신문] 직장동료에게 신장 기증하려 18kg 감량한 여성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사는 레베카 셀드로(33)는 지난해 이맘 때만 해도 90kg이 훌쩍 넘는 뚱뚱한 여성이었다. 3살 아들을 돌보는 엄마이자 식당의 매니저로서 자신을 돌볼 겨를을 갖지 못했다. 배가 고플 때면 밤늦은 시간에도 뭔가를 먹으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곤 했다. 하지만 그는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18kg이 넘게 살을 뺐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미국 NBC뉴스 계열 매체인 투데이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가슴 훈훈하면서도 유쾌한 셀드로의 감량기를 소개했다.그녀의 극적인 변화는 한 직장 동료가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그에 대한 ...
[2017/05/23]
[신문] 외삼촌에 간 이식…"가족위한 희생은 특권"
  신병 위로휴가를 나왔던 육군 병사가 간암으로 투병 중인 외삼촌에게 자신의 간 70%를 이식해줘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17사단 비룡포병대대에 복무 중인 임경우(21) 이병.임 이병의 외삼촌 고성호(47)씨는 지난해 5월 간세포 암종 판정을 받은 후 동맥에 직접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동맥 화학 색전술을 두 차례 받으며 힘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지난달 신병 위로휴가를 나와 있던 임 이병은 외삼촌이 급격한 간 기능 저하와 간성혼수로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즉시 자신의 간을 기증하기로 마음먹었다.지난달 17일 병원으로부터 간 이식이 가능하다는 조직검사 결과 통보를 받은 임 이병은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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