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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손·팔 이식, 이제 국가가 담당한다
수부(손, 팔)의 기증 및 이식이 국가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에서 수부를 장기이식법 상의 '장기 등'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수부 이식을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이, 직접 동의를 받은 기증자로부터, 직접 선정한 대상자에게 이식을 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 따라 앞으로는 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이식의료기관이, 장기조직기증원이 동의를 받은 기증자로부터, 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 대상자에게 이식을 하게 된다.   즉 이식 의료기관들은 장기이식법에 따라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
[2017/04/21]
[신문] 간암 투병 아버지 위해 장기 기증 화제
서산시 고북면(면장 김인수)에서는 최근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딸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아버지 가모(54)씨는 지난 2012년 2월 간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악화되어 올해 3월 부천 순천향대학교에서 간 이식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처와 자녀들은 서로 본인이 기증하겠다고 했으나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와 지병으로 군에 못간 오빠를 설득하고 딸 가모씨(여,28, 서울 거주)가 기증을 결정했다. 가씨와 딸은 지난 12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자신의 간 60%를 아버지께 기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회복중에 있는 것...
[2017/04/18]
[신문] 자유와 하나님 찾아왔는데…탈북 목사 숨조이는 '장기이식법'
  1990년대 중반 북한 전역은 ‘고난의 행군’ 몸살을 앓고 있었다. 동서 냉전구도가 붕괴된 뒤 김정일 정권이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되자 주민들은 먹을 것조차 제대로 구하기 힘든 때였다. 그 시절 한 청년이 두만강을 건넜다. 식량을 구해 굶주린 부모를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중국으로 불법 월경을 한 것이다. 이미 두 누나는 아사(餓死)한 뒤였다.     접경지대에서 음식을 구해 다시 고향땅인 함경북도 청진으로 갔다. 그리고 보위부로 끌려갔다. 모진 심문을 당한 뒤 풀려났지만 청년의 미래는 북한 땅에 없었다. 1997년 그렇게 탈북민이 됐다.숨어 다니며 온갖 일을 했고 중국 각지...
[2017/04/13]
[신문] 삼육대생들의 훈훈한 미담 … 간경화 아버지 위해 잇따라 장기 ..
  간 경화를 앓고 있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간을 기증한 삼육대 학생들의 소식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해 12월 삼육대 영어영문학부에 재학 중이던 양진성씨(25)는 부친의 입원 소식을 듣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했다. 당시 간경화 말기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양씨 아버지(60)는, 간 검사 도중 암 종양이 발견됐고 치료를 위해선 간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병원 측은 간 이식 공여자로 가족이 가장 안전하다고 전했고, 양씨는 수술에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곧바로 준비에 나섰다. 형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간 이식을 위해 양씨가 하루빨리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는 병원의 조...
[2017/04/11]
[신문] 총기 자살 시도했던 남성, 얼굴 기증받고 새 삶 찾아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남자의 얼굴을 기증받아 새 인생을 살게 된 30대 남성의 사연을, 데일리메일이 20일(현지 시간) 전했다.미국 미네소타주 윈덤에 사는 싱글맘 릴리언 로스(20)는 작년 6월 남편 루디 로스와 사별했다. 당시 22세였던 루디는 임신 8개월이었던 아내 릴리언을 홀로 남겨둔 채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이미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릴리언은 배 속 아이를 잃고 싶지 않아 충격과 슬픔 속에서도 평정심을 찾으려 했지만, 또 한 번의 믿기 힘든 진실을 마주해야 했다. 생전 장기기증을 약속했던 남편이 ‘얼굴’ 기증 대상자로 지정된 것이다. 고교 시절 만난 릴리언 로스와 루디...
[2017/03/22]
[신문] 뇌사 장기기증 적출비, 건보서 댄다
기존엔 수혜자가 최고 400만원 부담… 7월부터 시행… 생체이식은 제외7월부터 뇌사자의 장기를 적출할 때 드는 수술비 전액을 건강보험으로 지원한다. 기존엔 장기를 이식받는 수혜자가 비용을 대납하는 구조 탓에 적출 수술비를 ‘장기 값’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다. 보건복지부는 뇌사 판정비, 장기 검사·이송비 등 ‘뇌사 장기 기증 관리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시행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기존엔 수혜자가 자신의 이식 수술비 3000만∼4000만 원과 별도로 뇌사자 관리비 300만∼400만 원을 부담해야 했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이식 수혜자의 부담이 종전의...
[2017/03/22]
[신문] 국내 최초 팔 이식 환자 퇴원, "야구장서 시구하고 싶어"
  대구 의료진이 국내 최초로 실시한 팔 이식 수술 결과가 성공적인 수준으로 향하고 있다. 팔 이식 수술의 법제화 등 제도적 정비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뇌사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에게서 왼쪽 손부터 손목 아래 팔 5㎝ 정도를 이식받는 수술을 받은 뒤 3주 만인 24일 영남대병원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한 손모(35)씨는 “야구장에서 시구를 해보고 싶다”는 말로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수술받은 팔이 조금 어색했는데 지금은 내 손처럼 느껴진다”는 말도 보탰다. 수술을 집도한 수부외과 전문병원 더블유(W)병원의 우상현 병원장은 “현재는 신경이나 인대 등이 재생이 되는 시...
[2017/02/27]
[신문] 무뇌증 걸린 태아, 출산과 장기기증 결심한 엄마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한 임산부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배 속 아이의 장기기증을 결심해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이타심과 용기에 많은 사람들이 격찬을 보내는 중이다.미국 남부 오클라호마 출신의 케리와 로이스 부부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접하고는 감격에 빠졌다. 그러나 그 기쁨은 곧 비통한 심정으로 바뀌었다. 부부는 20주째가 되던 날 초음파 검사를 통해 딸에게 문제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출산 예정일까지는 아직 20주가 더 남아있는 상태였다. 엄마 케리는 "딸의 손과 발 모두 완벽했다. 신장과 폐, 간 역시 양호했다. 슬프게도 뇌만 보이지 않...
[2017/02/23]
[신문] 4개 전문가 단체“여러 조직 복합 이식 조항 신설해야”
대한수부외과학회 등 4개 전문가 단체가 팔이나 안면 등 복합조직 이식 활성화를 위해 장기 이식법 개정을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보건당국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세밀히 따져 이식 대상 장기에 포함시킬지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수부외과학회 은석찬(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팔이식 위원장은 20일 “국내 처음 시행된 팔 이식 수술 사례를 종합적으로 논의해 현행 법과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고 법률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미세수술학회 성형외과학회 정형외과학회 등과 함께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행 장기 이식법은 적출·이식 가능한 장기로 신...
[2017/02/21]
[신문] '팔 이식' 성공으로 국내 장기이식 새 역사 열렸다…"현실 맞..
  대구에서 국내 장기이식 기술의 새 역사가 열렸다. 3일 오전 국내 최초로 팔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다.팔 이식 수술은 미세접합수술의 최고 난이도 수술이다. 간이나 심장 이식은 단일 조직을 옮기는 것인 반면 팔은 혈관과 뼈, 조직 등 여러 조직을 이식해야 한다. 전 세계에서도 팔 이식 수술이 이뤄진 것은 70건 정도며, 아시아에선 인도에 이어 한국이 2번째로 성공했다. 의료선진국으로 알려진 일본에서도 아직 시행 사례가 없다.수술은 대구 W병원 우상현 병원장이 주도했다. W병원·영남대학교병원 의료진 30여 명이 2일 오후 4시부터 10시간 이상 매달린 대수술이었다. 우 병원장은 3일 오전 영...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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