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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냉동창고 화재로 숨진 60대, 3명에 장기기증
지난달 부산의 신축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유독가스를 마셔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이 장기 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자신의 장기를 선물하고 떠난 주인공은 용접공 정모(66) 씨. 정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9시54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수산물 냉동창고 신축현장에서 용접 작업 도중 일어난 화재로 연기를 흡입하고 의식불명에 빠졌다. 당시 불은 전체면적 1433㎡ 규모의 3층 건물 내부를 거의 다 태울 정도로 큰 화재였다. 병원에 이송된 정 씨는 줄곧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고 21일 만인 지난 16일 오후 뇌사판정을 받았다. 정 씨 가족은 병원 측 통보로 찾아온 한국장...
[2017/01/18]
[신문] 살아서 환자 못 살린 군의관, 장기기증으로 의사 소명 다해
아들은 명덕외고와 연세대 의대를 나온 수재였다. 2016년 4월부턴 경기도 포천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했다. 어디 내놔도 손색없던 스물아홉 살 아들이 지난달 14일 뇌출혈로 쓰러졌다. 중환자실로 옮겼지만 20일 넘게 뇌파가 나오지 않았다. 2017년 새해를 맞은 아들은 이 땅에 딱 3일만 머물렀다. 그리고 새 생명이 필요한 이들에게 자신의 장기를 나누고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6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득희(60) 서울 수정성결교회 장로와 임소연(56) 권사를 만났다. 눈물이 마른 듯 했다. 영정 사진 속엔 정복차림의 아들 이용민 중위가 있었다. 임 권사는 “지난 20일간 중환자실에서 매일 3...
[2017/01/09]
[신문] 2016년 뇌사장기기증자 573명…전년대비 14.3% ↑
2016년 한 해 동안 뇌사장기기증자는 573명으로, 전년대비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구득기관인 한국장기기증원은 지난 2016년 12월 말까지 뇌사장기기증은 총 573명이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501명에 비해 14.3% 증가한 수치로, 인구 100만명당 뇌사장기기증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인 pmp가 지난해 9.9에서 11로 드디어 두 자리 수로 상승하는 실적을 거둔 것이다.뇌사장기기증자는 사실 인구수와 비례하기 때문에 각 나라의 인구수 대비 pmp를 산출한 수치로 평가한다. 국제장기기증 및 이식 등록기구인 IRODaT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하위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가...
[2017/01/05]
[신문] 봉사활동에 장기 기증까지…나누며 사는 공무원
[청백봉사상 영광의 얼굴들] ③ 본상, 박순홍 사무관(강원도 농정과) 생면부지 신부전 환자에 신장 기증…16년간 장애인가정에 주거개선 환경 봉사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장기 일부를 떼어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다못해 피와 살을 나눈 가족이라도 조금은 겁이 나고 망설여지는 것이 인지상정. 그런데 이 사람은 생면부지 신부전 환자와 자신의 신장을 하나씩 나눠가졌다. 이 생체기증(살아 있는 건강한 사람의 신체 장기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는 것)의 주인공은 바로 박순홍 강원도청 농정과 사무관이다. 박 사무관은 올해 청백봉사상 본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강원도청 봉사의 아이...
[2016/12/30]
[신문] 고3 수험생, 아버지에게 간 기증
  “엄마는 지병이 있고, 언니는 저보다 몸이 작고 약하니 아버지를 위해 간을 기증하는 건 당연히 제가 해야죠. 사랑하는 아버지께 제 몸의 일부를 드릴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합니다.” 수능시험 직후 아버지에게 간 일부를 기증한 여학생의 가족사랑 이야기다.   고3인 장은소(18)양은 수능 준비를 하던 중 아버지 장성기(48)씨가 간암으로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B형 간염을 앓고 있던 장씨는 간경화를 거쳐 간암이 악화해 11월부턴 간기능을 거의 상실, 급히 간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장양은 간 기증을 결심했다. 두렵거나 슬프기보다는 자신이 아버지를 살릴 수 ...
[2016/12/30]
[방송] 출생 41일 만에 장기 기증하고 떠난 아기
  태어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생을 마감한 아기가 장기 기증으로 다른 생명을 살려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영국 매체 '더 선'은 폐를 기증하고 떠난 아기 테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맑은 눈망울을 가진 아기 테오는 세상에 태어난 지 41일째 되던 날 갑자기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의료진이 조사에 나섰지만 테오의 사인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갑작스런 이별을 하게 된 테오의 부모는 큰 슬픔에 빠졌지만 슬픔을 뒤로하고 큰 결심을 했습니다. 생명이 위독한 사람에게 테오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겁니다. 장기 이식 대상자로 선정된 아이는 올해도 5...
[2016/12/22]
[신문] 신장이식후에도 임신 가능해요?
  “장기 이식 후 임신이 가능할까. 면역억제제를 평생 먹어야 하는데 ...” 이러한 장기이식으로 인한 염려는 앞으로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면역억제가 잘되고 이식받은 장기도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면 임신이 가능하고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키울 수 있다. 나은서(6)·예서(5)·준서(4). 이들 세 남매는 나병태(45)·김은(43) 부부에게는 여느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들이다. 이들이 대표적인 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6년 11월. 이들 부부는 결혼 한 지 1년이 지나더라도 임신 소식이 없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2016/12/16]
[신문] “아버지의 마지막 뜻 지켜야죠”…가족이 기증희망등록증 발견..
  장기 및 조직기증 희망서약자인 故김용종(50년생)씨가 생명나눔을 통해 장애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100여명의 환자를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이 아버지의 기증희망등록증을 발견해 직접 조직기증을 의뢰한 덕분이다.   고인은 2014년 뇌경색 진단을 받고 주기적인 경과 관찰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한 듯 했지만 지난 달 23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되어 부산 동래봉생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   평소 생명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불과 1달 전 장기 및 조직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는데, 이같은 사실을 아내와 두 딸에게...
[2016/12/09]
[신문] "생전 뜻대로" 장기기증 실천, 새생명 선물한 故황해용 집사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라 생명을 나누고 떠납니다.”   11월 29일 부산진교회(담임목사 이종윤)의 황해용(55) 집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생을 마감했다.  황 집사는 지난달 26일 외출 후 집에서 쉬던 중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졌다. 급히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가족들은 생전 고인의 의사를 따라 장기기증의사를 밝혔다. 이후 울산대병원에서 뇌사판정을 받고 간장, 신장 2개 등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황 집사는 '모야모야병'이라는 가족 병력이 있었다. 모야모야는 점차 뇌혈관이 좁아져 뇌경색과 뇌출혈을 일으키는 병이다. 지난해 황 ...
[2016/12/08]
[신문] “80대 뇌사자, 장기기증으로 소중한 생명 살려”
80대 고령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으로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뇌출혈 환자인 A(82)씨가 뇌사 판정 후 간과 안구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80대 고령자의 뇌사자 장기기증은 매우 드문 경우로 국내 최고령 뇌사자 장기기증은 83세이며 A씨의 선행은 인천지역 최고령 뇌사자 장기기증으로 기록됐다.지난 10월 뇌출혈로 국제성모병원에 입원한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이달 14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생전 고인의 따뜻한 마음을 기리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어렵게 결정했다. A씨가 기증한 간과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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