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목요일 오후 2시, 금년에 처음으로 계획하고 준비 중인 장학 학생 글짓기/사생대회를 위해 전/현직 교장선생님들과 정광세 지도위원장님, TF기획팀 이유경 총무국장님 등 소중한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듣는 시간을 처음으로 가졌습니다. 다양한 경험 등을 토대로 접수, 진행, 심사, 시상 등 모든 분야에서 전문적인 조언을 주셨고, 이 의견들을 토대로 준비한다면 금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준비위원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화사한 봄 날씨처럼 유쾌한 주말 보내십시오.